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주식

속보

더보기

[GAM] '묻어 두면 두 배 뛴다' 월가 장담하는 기술주 3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편집자] 이 기사는 6월 26일 오전 04시42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 인플레이션 적신호가 여전하고 연방준비제도(Fed)가 2023년 금리인상을 예고한 데 따른 경계감이 작지 않지만 IT 섹터의 상승 탄력이 꺾이지 않는 모습이다.

월가에서도 IT 종목에 대한 강세론이 꼬리를 물고 있다. 이들 가운데 투자은행(IB) 업계의 12개월 목표주가를 기준으로 두 배 상승 가능성이 예고된 종목들이 조명을 받고 있다.

이른바 밈 주식들만큼 개미들 사이에 손바뀜이 활발하지는 않지만 증시 전반의 널뛰기에 휘둘리지 않고 묻어 두면 두 배 수익률이 기대되는 종목으로 중국 인터넷 업체 바이두(BIDU)와 반도체 업체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 빅 데이터 분석 업체 스플렁크(SPLK) 등이 꼽혔다.

최근 바클레이스는 기업 분석 보고서를 내고 바이두에 목표주가 400달러와 함께 매수 투자의견을 제시했다.

현재 주가 대비 두 배의 상승 가능성을 예고한 셈이다. 중국판 구글로 통하는 바이두는 장기간에 걸쳐 투자자들이 꾸준히 선호했던 종목이지만 2018년 이후 지난해까지 추세적인 하락을 연출했다.

최근 수 개월 사이에도 바이두 주가는 롤러코스터를 연출했다.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월 사이 세 배 폭등한 뒤 2월 고점에서 반토막 수준으로 내리 꽂힌 것.

바클레이스는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사업 부문의 매출 호조가 바이두의 전반적인 수익성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메모리칩 [사진=로이터 뉴스핌]

검색 시장에 크고 작은 경쟁사들이 뛰어들면서 입지가 다소 위축됐지만 차세대 성장 동력을 앞세운 외형 성장이 확실시된다는 얘기다. 특히 자율 주행 기술에 대한 기대가 높다.

중국 IT 종목의 뉴욕증시 퇴출 우려가 한풀 꺾인 데다 밸류에이션 매력이 발생한 만큼 적극적인 비중 확대가 적절하다고 바클레이스는 강조한다.

로젠블라트 증권은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목표주가를 165달러로 제시했다. 이 역시 현재 주가 대비 두 배의 상승 가능성을 점친 셈이다.

메모리 칩 부족 사태가 상당 기간 이어지는 가운데 칩 가격의 가파른 상승에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특히 커다란 반사이익을 얻을 전망이다.

지난해 9월부터 올해 4월 사이 업체의 주가가 두 배 뛰었고 이후 완만한 내림세를 보였지만 로젠블라트는 또 한 차례 급등이 나올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앞으로 관건은 반도체 칩 가격의 상승 사이클의 지속 기간이지만 소비 가전부터 자동차 업계까지 칩 수요가 탄탄하게 뒷받침되는 우호적인 여건이 상당 기간 이어질 것이라는 의견에 힘이 실린다.

로젠블라트는 핵심 시장의 반도체 칩 공급 부족이 최근까지도 확인됐고, 수급이 정상화되기까지 적지 않은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웰스 파고는 스플렁크의 목표주가를 300달러로 내놓았다. 25일(현지시각) 장중 141달러 선에서 거래된 주가가 두 배 이상 오르는 시나리오를 제시한 셈이다.

2003년 샌프란시스코에서 간판을 올린 스플렁크는 클라우드 기반의 빅 데이터 및 오픈 소스 전문 기업으로, 대규모 데이터를 검색, 모니터링 및 분석하는 비정형 분석 솔루션을 제공한다.

인공지능(AI) 기술까지 접목, 고객 기업들이 데이터를 신속하게 검색, 분석해 소비자나 서비스 이용자들에게 문제가 발생하기 전 미리 사태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한다.

업체는 최근 IT 투자 업체 실버 레이크로부터 10억달러를 투자 받았다는 소식에 상승 모멘텀을 얻은 바 있다. 실버 레이크는 스플렁크의 전환채권(CN)을 10억달러 규모로 매입하기로 했다.

데이터 분석 시장의 특성상 업체간 경쟁이 상당하지만 스플렁크의 고성장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웰스 파고는 주장했다.

 

 

higrace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오늘 결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 분할 소송 파기환송심 결론이 24일 나온다. 서울고법 가사1부(재판장 이상주)는 이날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 분할 사건 파기환송심 선고 기일을 연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 분할 소송 파기환송심 결론이 24일 나온다. 사진은 최 회장(왼쪽)과 노 관장이 26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재산 분할 파기환송심 2차 변론기일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핌DB] 앞서 재판부는 지난 6월 26일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 분할 소송 파기환송심 2회 변론 기일을 열어 변론을 종결하고, 선고 기일을 이날 오후 2시로 지정했다. 핵심 쟁점은 최 회장이 보유한 SK㈜ 주식의 재산 분할 대상 여부와 재산 가액 산정 기준 시점이다. 재산 분할 기준 시점을 사실심(항소심) 변론 종결일인 2024년 4월 16일로 볼지, 현재 진행 중인 파기환송심의 변론 종결일로 볼지에 따라 재산 분할 규모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사실심 변론 종결 당시 SK 주가는 약 16만 원으로 최 회장 보유 지분 가치는 약 2조 700억 원 수준이었다. 그러나 최근 주가가 60만 원 안팎까지 오르면서 지분 가치도 크게 증가했다. 2022년 1심은 최 회장의 SK 지분을 재산 분할 대상에서 제외하고 노 관장에게 위자료 1억 원과 재산 분할금 665억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반면 2심은 위자료를 20억 원, 재산 분할금을 1조 3808억 원으로 대폭 늘렸다.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비자금으로 추정되는 300억 원이 최종현 선대 회장에게 유입돼 SK그룹 성장의 종잣돈이 됐다고 판단하면서 SK 주식 등을 최 회장의 특유 재산으로 볼 수 없다고 봤다. 그러나 대법원은 지난해 10월 노 전 대통령의 비자금은 불법 자금인 만큼 설령 SK에 유입됐더라도 이를 노 관장의 재산 형성 기여로 인정할 수 없다며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다만 위자료 20억 원을 인정한 부분은 상고를 기각해 그대로 확정됐다. pmk1459@newspim.com 2026-07-24 06:02
사진
인텔, 분기 실적·3분기 전망 예상 상회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23일 로이터통신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인텔이 23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붐에 따른 컴퓨팅 인프라 확충으로 서버용 중앙처리장치(CPU) 수요가 강할 것으로 보고, 시장 예상을 웃도는 분기 실적 전망을 내놨다. 주가는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거래에서 급등 중이다.  인텔은 3분기 매출이 158억~168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LSEG 집계 기준 애널리스트 평균 예상치인 151억 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38센트로 전망해, 시장 예상치 27센트를 크게 상회했다. 인텔.[이미지=로이터 뉴스핌] 2026.07.24 mj72284@newspim.com 6월 27일 종료된 2분기 실적도 예상을 뛰어넘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5.4% 늘어난 161억3000만 달러, 조정 EPS는 42센트를 기록했다. 시장은 144억2000만 달러의 매출액과, 21센트의 EPS를 예상했었다. 조정 매출총이익률은 41.8%로 예상치(38.8%)를 웃돌았다. 인텔은 자율 에이전트가 사용자를 대신해 컴퓨터 코딩 같은 작업을 수행하는 이른바 '에이전틱 AI' 붐의 수혜를 보고 있다. AI 에이전트로의 전환은 데이터센터 CPU 수요를 되살렸다. 인텔 경영진은 올해 초 이런 수요 급증이 예상 밖이었으며, 수요가 회사의 CPU 생산 능력을 앞질렀다고 밝힌 바 있다. 인텔의 주가는 이날 오후 4시 5분 시간 외 거래에서 8.68% 급등한 108.93달러를 가리켰다. 주가는 반도체주 전반의 매도세 속에 지난 6월 22일 사상 최고 종가 대비 25% 넘게 떨어진 상태다. 다만 올해 들어서는 여전히 170% 넘게 오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데이비드 진스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로이터와 인터뷰에서 수요 호조에 힘입어 올해 설비투자 전망치를 기존 180억 달러에서 200억 달러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그는 내년에도 설비투자가 의미 있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는 사업 성장 기회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강조했다. 진스너 CFO는 인텔이 데이터센터 CPU와 XPU로 불리는 특수 반도체에 대해 고객사들과 다양한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3~5년이며, 일부는 물량과 가격을 모두 약정하고 일부는 물량만 약정하는 형태다. 다만 그는 지출에 신중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진스너 CFO는 또 인텔이 약 300억 달러의 현금과 100억 달러 규모의 신용 한도를 보유하고 있다면서도, 현재 승인되지는 않았지만 주식 발행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그럴 가능성을 놓치지는 않겠다"며 "다만 현시점에 구체적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인텔은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가 AI 붐의 첫 국면을 장악하는 동안 뒤처졌으나, 립부 탄 최고경영자(CEO)가 경영 정상화를 이끌고 있다. 인텔 재기 전략의 핵심은 위탁생산(파운드리) 사업이다. 이 부문은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를 차세대 14A 공정 고객사로 확보해 '테라팹' AI 반도체 프로젝트를 맡게 되면서 대형 고객 유치 노력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 지난 4월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애플이 인텔과 프로세서를 생산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하면서 또 다른 대형 수주에 대한 기대도 커졌다. 다만 양사 모두 이 계약을 확인하지는 않았다. 한편 AI 가속기 시장을 지배하는 엔비디아도 '베라' 프로세서로 CPU 시장에 이례적으로 진출하고 있으며, 아마존과 알파벳 같은 빅테크 기업들도 Arm 기반 자체 CPU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mj72284@newspim.com 2026-07-24 05:1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