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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단일원자 촉매기술 재조명...'최초연구' 인정 받은 김상욱 KAIST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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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매시장 이끌 단일원자 촉매 세계최초 개발
짧은 수명의 백금촉매 한계 극복할 기술 주목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10년전 세계 최초로 단일 원자를 통한 최대 효율의 촉매를 실현한 국내 연구진의 기술이 국제사회에서 재조명됐다. 수소경제 시대를 맞이한 가운데 전세계적으로 백금, 희토류 등 촉매를 대체하는 연구가 활발해진 만큼 해당 기술에 대한 관심도 급부상했기 때문이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김상욱 신소재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단일 원자촉매(Single atom catalyst)를 개발한 성과가 미국화학회(American Chemical Society)에서 발간하는 신소재 분야의 가장 중요한 연구 동향을 소개하는 학술지 '어카운츠 오브 매터리얼 리서치(Accounts of Material Research)'에 특별 초청 리뷰 차원으로 지난 5월 21일자에 게재됐다고 1일 밝혔다.

어카운트 오브 메터리얼 리서치(Accounts of Material Research)에 초청된 논문의 표지 [자료=한국과학기술원] 2021.07.01 biggerthanseoul@newspim.com

이 연구결과는 김 교수 연구팀이 2010년 김용현 물리학과 교수의 이론연구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거둔 성과이기도 하다. 10여년 전 세계최초로 개발된 연구결과가 다시 권의있는 국제 학술지 표지 논문으로 게재되는 것 자체에 의미가 남다르다는 평가가 나온다.

일반적으로 촉매는 소량의 첨가만으로 다양한 화학반응의 효율을 높이는 소재를 말한다. 최근들어 에너지, 환경, 바이오·헬스 분야에서 촉매는 핵심적인 요소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 가운데 수소연료전지의 에너지 변환반응이나 환경친화적인 수소연료 생성반응 등에서 백금이나 희토류 등 값비싼 촉매를 대체하기 위한 연구가 전 세계 신소재 연구의 화두가 되는 상황이다. 촉매를 활용하더라도 비용을 낮추기 위해서는 최대 효율을 내는 게 중요한데, 김 교수 연구팀의 연구 결과가 상용화를 거치게 되면 촉매재의 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얘기다.

연구 결과가 얻어낸 사실은 단일 원자가 촉매가 될 경우, 같은 양의 촉매로 최대 효율을 낼 수 있다는 것. 연구팀은 탄소나노튜브를 화학저으로 성장시키는 과정에서 철(Fe) 원자가 사람의 혈액 속 헤모글로빈 구조와 유사한 단원자 혼성구조를 생성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를 통해 한 개의 원자에 기반한 새로운 연료 전지 촉매 방식을 제시할 수 있었다.

해당 촉매는 입자 응집을 통해 수명이 짧은 기존의 백금 촉매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촉매 형태로 주목 받게 됐다.

김상욱 교수는 "이번에 출판된 총설에는 그래핀과 같은 나노소재에 금속원소를 도핑하는 방식에서 시작된 단일 원자 촉매의 제조부터 구조와 물성, 응용까지 망라한 최신 연구 동향들이 잘 정리돼 있다ˮ며 "앞으로 해당 분야 연구에 심도 있는 통찰을 제시하길 희망할 뿐더러 향후 고효율 단일 원자 촉매 상용화의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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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靑 뉴미디어풀단과 특별인터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오후 3시 뉴스핌을 비롯한 청와대 뉴미디어풀단 9개 매체와 공동인터뷰를 한다. 청와대 춘추관 오픈스튜디오 개설을 기념해 마련한 '청와대 라이브' 특별인터뷰에 강 실장이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별인터뷰는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 등 뉴미디어풀단의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4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2 ryuchan0925@newspim.com 뉴미디어풀단은 청와대가 변화하는 언론 환경에 발맞춰 청와대 출입과 취재 기회를 확대하고자 신설한 청와대 출입기자단이다.  현재 뉴스핌을 비롯해 고발뉴스, 굿모닝충청,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뉴스토마토, 삼프로TV, 시민언론 민들레, 시사인(IN),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9개 매체가 소속돼 있다.  뉴미디어풀단은 강 실장과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성과와 향후 과제, 외교와 사회·문화, 경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인터뷰와 진단을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직접 공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비롯해 중동전쟁 상황에서 급박하게 진행된 원유 수급 전략 뒷이야기와 저출산 극복 대책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한다.  뉴스핌은 청와대 뉴미디어풀단으로서 유튜브 뉴스핌TV 채널에서 국정 현안과 정책 이슈에 대한 이슈파이터, 정국진단 라이브를 통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방송을 하고 있다. 청와대 영상 콘텐츠도 1주 평균 30개 이상 제작 중이다. 이강혁 뉴스핌 편집국장은 "대통령의 국내외 일정부터 타운홀 미팅과 부처 업무보고, 청와대 정책과 현안 브리핑을 실시간 생중계와 쇼츠, 하이라이트의 다양한 편집본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뉴스핌은 현장 라이브와 오픈스튜디오 촬영, 24시간 방송이 가능한 전문성과 인력을 갖추고 있다"며 "간판 콘텐츠인 '이슈터미네이터' '긴급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담론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정책·입법으로 이어지는 공익 언론의 뉴미디어 기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7-0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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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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