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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정은경 질병청장 "55∼59세 오는 12일부터 모더나 백신 사전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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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S 환자 발생…접종 연령 재검토
"50대부터 명백하게 이득이 높아"
55∼59세 오는 26일 모더나 접종

[세종=뉴스핌] 신성룡 기자 = 정부가 이달부터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 연령을 30세 이상에서 50세 이상으로 상향한다. 이는 최근 혈소판감소성 혈전증(TTS) 환자 발생에 따른 조치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1일 정례브리핑을 열고 "이달부터 AZ 백신 접종을 50세 이상 연령층에 대해 권고하기로 하고 AZ 백신 1차 접종자 중 50세 미만은 2차 접종을 화이자 백신으로 접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예방접종전문위원회는 지난달 29일TTS 환자 2명 발생 상황을 반영해 접종 권고 연령을 재검토했으며 연령별 이득·위험을 분석한 결과, 50대부터는 명백하게 이득이 높은 점을 감안해 접종권고 연령을 상향하기로 결정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점검회의 결과 브리핑에서 백신접종 현황과 추진계획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2021.06.07 yooksa@newspim.com

이에 따라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이달부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50세 이상 연령층에 대해서 접종을 실시하 조기접종 위탁의료기관, 군부대, 교정시설에서 2차 접종을 시행하는 대상자도 화이자 백신으로 2차 접종을 실시한다.

추진단은 지난달 17일 '코로나19 예방접종 3분기 시행계획' 발표 이후 이달 백신도입 상황 등을 반영한 '7월 예방접종 시행계획'을 진행한다.

지난달 접종대상자 중 사전예약 급증에 따른 초과예약자(60∼74세) 19만7000명와 30세 미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제한 대상자 중 지난달 미예약자(사회필수인력) 11만명에 대한 접종을 오는 5일부터 17일까지 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으로 실시한다.

고3 학생과 고등학교 교직원 64만 명은 관할 교육청·학교와 예방접종센터 간 사전 조율된 일정에 따라 오는 19일부터 학교별로 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다. 고3 이외의 대입수험생 15만명의 경우 이달 중 대상자 명단을 확보해 내달 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다.

어린이집, 유치원 및 초·중학교 교직원 등 및 아동 복지·돌봄시설 종사자 등 112만6000명에 대한 접종은 오는 28일부터 위탁의료기관에서 화이자 백신으로 실시한다. 사전예약은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50대 연령층에 대해서는 55∼59세 352만4000명부터 시작해 50∼54세 390만명 순으로 순차적으로 사전예약을 통해 접종을 실시한다(아래 표 참고). 

[자료=질병관리청] 2021.07.01 dream@newspim.com

우선 55∼59세(1962∼1966년 출생자)를 대상으로 오는 12일부터 사전예약을 실시하고 오는 19일부터는 50∼54세(1967∼1971년 출생자)를 포함, 50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사전예약을 실시할 계획이다.

55∼59세는 오는 26일부터, 50∼54세는 내달 9일부터 예방접종센터와 위탁의료기관에서 모더나 백신으로 접종을 실시한다. 

철강·자동차 등 대규모 사업체 중 상시 가동이 필요한 사업장은 종사자 접종의 접근성과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부속의원을 통한 자체접종을 실시한다. 

자체접종이 가능한 부속의원 보유 사업장 중 희망하는 사업장 44곳, 약 39만 명에 한해 사업장 내 종사자(협력업체 직원 포함)를 대상으로 모더나 백신을 활용해 이달 말부터 접종을 시작한다. 추진단은 일반 국민들의 접종 시작 연령에 맞춰 이달 말에 50대부터 접종을 시작할 계획이다.

정 청장은 "지자체별 특성과 방역 상황을 고려한 접종대상 선정 및 적기 접종을 통해 이달 말 또는 내달 초부터 지자체 자율접종을 시작한다"며 "각 지자체가 접종계획을 수립하고 행정안전부가 수시로 점검·평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drag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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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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