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창업박람회 '2021 IFS 프랜차이즈 서울'을 찾은 관람객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200여개 브랜드 400개 부스 규모로 외식업, 도소매업, 교육서비스업 등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대거 참가한 이번 박람회는 구독경제ㆍ공유주방 활용 모델, 비대면 주문ㆍ결제 인프라 모델 등 최근 주목받고 있는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2021.07.01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