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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7월 2일(금) 조간 리뷰

기사입력 : 2021년07월02일 08:03

최종수정 : 2021년07월02일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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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오늘 출마 기자간담회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의 대선 경선 레이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9명 주자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여권 최고 유력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는 이날 화상회의 어플리케이션 '줌'을 통해 비대면 기자간담회를 가집니다.

이 지사는 전날 공식 출마선언도 사전 제작된 영상을 통해 비대면으로 간소하게 했습니다. 이 지사는 기자간담회에서 향후 행보 등에 대한 언론의 질문에 답을 할 예정입니다.

야권 주자들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야권 최고 유력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이날 외부 공식 일정을 잡지 않았습니다. 장모 관련 선고가 나오는 날이어서일까요.

윤 전 총장 측은 장모 관련 법원픠 판결에 대해 장모 측 법률대리인들이 입장을 낼 예정이며, 윤석열 캠프에서는 별도의 입장을 내지 않을 예정이라고 공지했습니다.

윤 전 총장의 경쟁자 또는 대항마로 떠오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의 행보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동아일보는 이날 최 전 원장이 야권 인사에게 "고민할 시간을 달라. 먼저 한 번 찾아뵙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최 전 원장 역시 대선 도전 결심을 굳혔다면 서둘러야겠죠. 국민의힘을 중심으로 한 야권 대선주자들의 움직임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9명의 후보가 지난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공명선거·성평등 실천 서약식 및 국민면접 프레스데이에 참석하고 있다. 2021.07.01 kilroy023@newspim.com

<주요 헤드라인 뉴스>

문 대통령 도쿄올림픽 참석 조율 중이지만... 靑 "日 태도 변화 없이는 불참"/한국일보
23일 개막하는 도쿄올림픽을 계기로 한일관계 개선을 모색하려던 문재인 대통령이 개막식에 불참하는 쪽으로 가닥이 잡히고 있다. 청와대는 한일정상회담 등 확실한 유인책이 없는 한 일본 방문에 따른 실익이 없다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연이은 비서관 사표로 靑민정라인 초비상 "업무공백 우려"/머니투데이
청와대가 민정수석실 비서관들의 연이은 사의 표명으로 곤혹스러운 분위기다. 최근 청와대의 인사검증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민정 업무에 공백이 생길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떠나는 에이브럼스 "코로나 속 한국 주둔, 운 좋았다"/국민일보
이임을 앞둔 로버트 에이브럼스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은 1일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 "코로나19 상황에서 세계 그 어느 곳보다 안전한 한국에 주둔하게 돼 운이 좋았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2년8개월 간의 임무를 마친 에이브럼스 사령관에게 보국훈장 통일장을 수여하며 사의를 표했다.

박수현 靑수석 "김외숙 책임론? 때가 있고 절차가 있다"[뉴스업]/노컷뉴스
여야 대권 주자들이 속속 출마 선언하고 있죠. 남은 임기가 1년도 남지 않은 청와대 분위기는 어떨까요? 최근에 인사 관련 논란도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에게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KAI 해킹때 文대통령 동선도 털렸다"/동아일보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올해 두 차례 북한 소행으로 추정되는 해킹 공격을 당한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우리 군의 첫 국산 전투기 'KF-21 보라매' 전투기 출고식 관련 세부 일정과 동선이 담긴 극비 문서도 유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단독]최재형, 野인사에 "고민할 시간달라"… 이준석, 黨원로에 "입당 설득해달라"/동아일보
대선 출마를 고심 중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최근 한 야권 인사에게 "고민할 시간을 달라"며 "먼저 한 번 찾아뵙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대선 출사표를 낸 데 이어 최 전 원장도 이르면 다음 주 야권 인사들과 접촉을 시작할 것으로 알려져 야권이 대선 경선 구도에 미칠 파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독한 질문'엔 입 닫은 이재명·이낙연…싱거웠던 첫 국민면접/경향신문
더불어민주당이 1일 '국민면접'을 열어 9명의 대선 예비후보 진용을 처음 선보였다. 이들은 문재인 정부의 대표적인 잘못으로 부동산 정책을 꼽으며 "뼈아프다"고 했다. 다만 이재명 경기지사 등 유력 주자들이 당내 성비위 사건과 '조국 사태' 같은 민감한 질문에는 답변을 회피해 경선 흥행을 위한 '독한 질문'이라는 애초 콘셉트와는 거리가 멀었다는 지적도 나온다.

[정가 인사이드] 기본소득 한 수 접은 이재명, 성장에 무게 둔 이유/뉴스핌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 이재명 경기지사가 내년 대통령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대표 브랜드인 기본소득 정책은 톤다운하는 대신 성장과 공정에 대한 신념을 피력했다. 이 지사는 지난 1일 오전 SNS를 통한 비대면 출마선언에서 "대전환의 위기를 경제재도약의 기회로 만드는 강력한 경제부흥정책을 즉시 시작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싸움닭서 해결사로…90% 공약이행 내세워 "이재명은 합니다"/한겨레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 이재명 경기지사의 대선 도전은 두번째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뒤 급박하게 치러진 2017년 대선을 앞두고 당시 기초단체장(성남시장)이었던 그는 '공정한 나라'를 세우겠다며 도전장을 내밀었다. 당시 1등 주자인 문재인 후보를 따라잡아야 하는 추격자에 불과했지만 이제는 정치적 위상부터 달라졌다.

[정가 인사이드] 반(反)이재명 연대 속내는 '결선 투표 대역전극'/뉴스핌
'결선 투표에서 2위를 노린다.' 여권 대선주자 1위 이재명 경기지사 캠프를 제외한 나머지 캠프에서 논의되는 '필승 전략'이다. 지난 20대 대선 당시 친문 당원 사이에서는 이재명 지사의 가정 불화와 연예인과의 스캔들에 대한 조롱이 유행했다. 이 지사가 유력 후보였던 문재인 대통령과 대립하는 구도가 완성되면서는 그 강도가 날로 심해졌다.

'라이벌 이재명' 빅데이...윤석열은 '맞불' 대신 '숨고르기'/한국일보
"이제 국민의 윤석열로서 새 걸음을 내딛습니다. 오직 공정과 상식으로, 대한민국의 위대한 국민 여러분과 함께 걷겠습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일 페이스북에 쓴 글이다. '공식 대선주자'가 된 지 이틀째인 이날 윤 전 총장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만 모습을 드러냈다.

윤석열 캠프 본격 가동… 국민의힘 인사들과 연쇄 접촉 계획/조선일보
윤석열 전 검찰총장 대선 캠프가 1일 캠프 좌장 격인 이석준 전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전날 국회 기자실을 돌며 인사를 했던 윤 전 총장은 국민의힘 주요 인사들과 회동 일정을 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준스톤' 대변인단 "정권교체 위해 벽돌이라도 나르겠다"/연합뉴스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 토론 배틀 '나는 국대다'에서 생존한 최후의 4인은 2일 치열한 경쟁을 뚫고 대변인단에 합류했다는 환희를 감추지 못했다. 이들은 동시에 정권교체라는 당면 과제를 목전에 둔 제1야당의 '입'이 되는 것에 대한 부담감도 털어놨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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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상문의 화랑담배] "국내 진공작전을 서둘러라" 변상문의 '화랑담배'는 6·25전쟁 이야기이다. 6·25전쟁 때 희생된 모든 분에게 감사드리고, 그 위대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제목을 '화랑담배'로 정했다. 이런 상황에서 임시정부 주석 김구는, '선열의 피로써 세우고, 애국지사들이 생명을 걸고 수호한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3천만 국민에게 바치기 전에는 물러설 수 없다는 것을, 대내외에 천명할 필요가 있다'라고 판단했다. 김구는 1945년 8월 11일 국무회의를 개최하여 '광복군 국내정진군' 창설 안을 통과시켰다. 8월 13일 광복군 제2지대장 이범석 장군을 사령관으로 임명하였다. '광복군 국내정진군' 임무는 '즉시 서울로 진격하여 조선 총독 아베노부유키(阿部信行)로부터 무조건 항복을 받고 일본군사령부를 접수'하는 것이었다. 이는 빨리 광복군을 국내로 진입시켜, 미국 협력하에 일본군 무장을 해제하고, 치안을 유지하여 건국의 기틀을 다지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광복군 국내정진군' 이범석 사령관은, 사령관으로 임명받자마자 주요 직위자들을 소집하여 아래와 같이 지시하였다. "오늘 또는 내일 중으로 여기 모인 동지들과 함께 국내로 들어갈 계획입니다. 오늘(8월 11일) 아침 임시정부는 나에게 국내정진군 사령관 직책을 맡겨주었습니다. 국내에 누구보다도 빨리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생겼습니다. 다름 아니라, 미국 중국전구사령부가 곧 사절단을 서울로 들여보낼 예정입니다. 우리도 그편에 편승하라는 지시가 하달되었습니다. 우리의 임무는 대단히 무겁습니다. 첫째 국내에 진입하는 대로 일본군에게 강제로 징병당한 우리 병사들을 인수하는 것입니다. 둘째 일본군 무기를 접수하는 것입니다. 셋째 국민 자위군을 조직하는 것입니다. 넷째 불순 정치 세력이 작용할 수 없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입니다. 다섯째 국내의 애국지사들과 긴밀히 협조하여 임시정부와 광복군이 환국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미군 사절단 임무는 '국내 포로수용소(지금의 서울 신광여자중·고등학교 자리)에 있는 연합국 포로 보호입니다. 지금부터 국내진공작전을 서둘러 주시기 바랍니다" 맨 앞줄 좌로부터 박찬익, 조완구, 김구, 이시영, 차이석. 두 번째 줄 맨 왼쪽 성주식, 김문호, 신정숙, 김붕준. 맨 뒷줄 왼쪽부터 조성환, 조소앙, 지청천, 이범석, 이름 미상. [사진= 위키백과] 1945년 8월 18일 05:00 이범석 장군 등 '광복군 국내정진군'을 태운 미 C46형 항공기가 중국 서안 비행장을 이륙하였다. 하늘은 구름 한 점 없이 맑았다. 하늘과 바다를 구별할 수 없는 벽천(碧天)이었다. 항공기가 갑자기 고도를 낮추기 시작했다. 잔잔하고 파란 바다에 조그마한 섬들이 뚜렷이 보였다. 인천 앞 바다였다. 초시계 바늘은 12:00를 지나고 있었다. 이범석 장군이 붉어진 눈에 손수건을 갖다 댔다. 조국을 떠난 지 만 30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오는 감격의 눈물이었다. 이 장군은 종이에 무엇인가를 열심히 적고 있었다. 보았노라 우리 연해의 섬들을왜놈의 포화 빗발친다 해도비행기 부서지고 이 몸 찢기어도찢긴 몸 이 연해에 떨어지리니물고기 밥이 된들 원통치 않으리우리의 연해 물 마시고 자란 고기들그 물고기 살찌게 될테니... 서해를 건너며 '광복군 국내정진군'은 5분 간격으로 일본군 측에 무전을 타전했다. 그러나 일본군 측은 아무런 회신을 보내지 않았다. 고도를 바짝 낮춘 항공기가 한강을 따라 영등포 상공에 이르렀을 때 일본군 측에서 "여의도에 착륙하라"라는 답전이 왔다. 이때 모습을 장준하는 그가 쓴 '돌베게'에서 다음과 같이 기록했다. "영등포를 지났다. 그러나 또 한 번 선회한다. 아니 두 번, 폭음이 커진다. 여의도 활주로를 향해 허전허전하게 수송기가 꺼지는 듯이 고도를 낮추었다. 일장기를 붙인 수많은 일군 비행기가 기창으로 지나갔다. 중형전차도 보였다. 이제 곧 일본군이 나타나겠구나. 그들의 얼굴을 맞보게 되리라. 주먹이 쥐어졌다. 무기를 쥔 손이 땀에 스몄다. 덜컹하고 활주로에 수송기가 닿았다. 가벼운 진동에 몸이 흔들렸다. 납덩이 속을 밀치고 나가듯이 순간순간이 이어지며 비행기가 앞으로 나아갔다. 프로펠러가 소리를 뿜으면서 기수가 돌려졌다. 어느 한 격납고 앞 광장에서 비행기가 멎었다. 숨이 탁 막혔다. 기체 안의 공기가 갑자기 없어진 듯이 가슴이 답답해 왔다. 이윽고 문이 열렸다. / 변상문 국방국악문화진흥회 이사장   2025-09-2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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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22~26일 유엔총회 참석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80차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 참석을 위해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미국 뉴욕을 방문한다. 이 대통령은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하고 대한민국 대통령으로는 처음 안전보장이사회 토의를 주재한다.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은 19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기자간담회에서 이 대통령의 유엔총회 참석 일정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우선 22일 뉴욕에 도착해 세계경제포럼 의장인 래리 핑크 블랙록 회장을 만나 인공지능(AI)과 에너지 전환에 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 대통령은 미국 상·하원 의원단을 접견해 한미관계 발전을 위한 의회의 역할도 당부한다. 뉴욕에 거주하는 한인동포 간담회도 한다. 여러 세대에 걸쳐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뉴욕 한인 동포들과 자리한다. [워싱턴 로이터=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앞두고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08.26 photo@newspim.com 다음 날인 23일에는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 기조연설을 한다. 이 대통령은 190여 개 국가 정상들 중 7번째로 기조연설에 나선다.  위 실장은 "전 세계 정상이 모이는 자리인 만큼 대한민국 대외정책을 천명하는 주요 무대가 될 것"이라며 "민주주의 대한민국 복귀를 선언하고 한반도 정책 등 한국 정부의 외교 비전을 제시하고 인류 평화와 번영을 이뤄나가기 위한 방안을 설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23일 오후에는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을 면담하고 글로벌 현안 대응과 관련해 유엔 중심의 다자주의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유엔 총장의 지지도 당부할 예정이다. 저녁에는 미 조야의 오피니언 리더와 만찬을 하면서 한미관계 발전 방안에 대한 제언을 듣고 의견을 나눈다.  뉴욕 방문 사흘째인 24일 오후 3시에는 이 대통령이 한국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유엔 안보리 공개 토의를 주재한다. AI와 국제평화 안보 주제 회의에서 '모두의 AI 기조와 국제사회 평화 안보 공동 대응'에 대한 논의를 주도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25일 오전에는 미 금융가 월가와 한국 금융계 인사들이 참여하는 대한민국 서밋 행사에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글로벌 핵심 투자자들을 만나 한국 정부의 정책을 소개하고 한국에 대한 투자를 요청할 방침이다. 위 실장은 "이 자리를 통해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넘어서 '코리아 프리미엄'을 본격적으로 알려 연중 최고가를 경신 중인 한국 증시에도 활력이 돌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pcjay@newspim.com 2025-09-19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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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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