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공기업

속보

더보기

문승욱 산업부 장관 "산업 재해·사이버 안전·임직원 비리 철저히 점검해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산업부 소관 40개 공공기관 기관장 회의 개최
"국정과제 차질없이 이행되도록 최선 다해달라"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7일 "산업·에너지 현장의 재해예방, 비대면 환경 일상화에 따른 사이버 안전강화, 임직원 비리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공기관 근무기강을 철저히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장관은 이날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소관 40개 공공기관 기관장이 참석하는 '산업부 소관 공공기관장 회의'를 열고 "국정과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현장과 맞닿아 있는 공공기관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현재 추진중인 주요 정책의 핵심 동력이 돼 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206호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반도체 기술특별위원회 제6차 회의에 참석, 회의에 앞서 관계자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1.07.07 kilroy023@newspim.com

이번 회의는 산업부 소관 국정과제 추진성과를 점검하고 성과창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국민적 관심이 높은 산업·에너지 현장의 작업장 안전, 하계 에너지 안정공급과 에너지 절약, 사이버 공격대비 등 주요현안에 대한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공공기관 임직원 근무기강 등 경영관리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문 장관은 주요 정책들을 돌아보면서 "사상 처음으로 상반기 수출이 3000억 달러를 돌파했고 소부장 경쟁력 제고 등 일본 수출규제에 성공적으로 대응했다며"며 탄소중립에 적극 대처하기 위한 에너지차관 신설 등 여러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올해 하반기에도 우리 경제의 회복과 도약을 목표로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가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근로자에게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안정적 전력공급 보장과 산지 태양광 등 전력시설 안전관리 강화, 코로나 상황악화에 대비한 철저한 방역수칙의 준수 및 근무기강의 확립이 중요하다"며 "각 공공기관장들이 책임지고 산업안전 관리활동을 점검하고 최근 국내외 주요 기관들에 대한 사이버공격 시도가 빈번한 바 사이버 침해사고 예방에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또 "최근 일부 공공기관의 비위로 인해 국민의 정책신뢰성이 크게 훼손된 사례가 있는 만큼 비위행위자에 대한 성과급과 명예퇴직 수당 지급관행을 개선하고 예산낭비 방지와 투명성 제고에 힘써 달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문 장관은 "올 여름 전력예비율이 낮아질 것에 대비해 안정적 전력공급과 여름철 폭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에너지시설 안전관리에도 최선을 다해달라"며 "여름철 전력수요 분산과 코로나 확산방지, 임직원들의 재충전 보장을 위해 하계휴가를 분산 실시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회의에 앞서 문 장관과 한국전력·발전 5사 신임사장들간 '경영성과 및 안전경영 협약' 체결과 산업부 소관 40개 모든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산업안전 공동선언문 서약식'을 개최해 작업장 안전과 재해예방에 산업부 공공기관이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fedor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