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광주시의회는 제4기 윤리특별위원회를 열고 최미정 위원장과 최영환 부위원장을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은 김동찬 김점기 김학실 박미정 이홍일 장연주 황현택 의원 등이다.
광주시의회 전경 [사진=뉴스핌DB] 2021.02.02 kh10890@newspim.com |
최미정 윤리특별위원장은 "공정한 직무수행과 청렴한 의정활동을 통해 광주시의회가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의회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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