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교육

속보

더보기

'4차 대유행' 위기 속 학생 확진자도 급증...1주일 동안 511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수도권 학교 확진자, 전체 학생 확진자의 75%
대학생 확진자 266명, 수도권 비중의 70%대

[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최근 확진자가 1000명대를 훌쩍 넘어서면서 '4차 대유행'에 접어들었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초·중·고교 확진자도 1주일 만에 5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0~30대 확진자 급증 추세 속에서 대학생 코로나19 확진자도 200명대 중반을 기록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8일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중구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위해 줄을 서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275명 늘어 누적 16만4028명이라고 밝혔다. 2021.07.08 pangbin@newspim.com

8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7일까지의 학생 확진자는 511명 늘어난 6018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확진자의 전반적인 증가 추세 속에서 학원, 교실 내 감염 등이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최근 1주일간 학생 확진자는 급증 추세다. 지난달 24일~30일 학생 확진자는 349명이었지만, 이번주에만 162명 늘었다. 실제 경기 부천시의 A체육시설 관련해 인근 22개 학교에서 3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체육시설과 관련해서 총 18개교 1408명에 대한 전수검사가 실시됐고, 전원 음성 판정이 나왔다. 나머지 4개교는 관련자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지 않았다.

또 경기 의정부 B학원과 관련해서는 인근 10개 학교에서 총 2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B학원과 관련해 총 8개교, 677명에 대한 검사가 실시됐지만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다. 나머지 2개교에 대해서는 검사가 실시되지 않았다.

학생 확진자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가 182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 152명, 인천 54명 등으로 수도권 학생 확진자가 전체의 75%(총 388명)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비수도권에서는 대전이 54명으로 가장 많았다.

교직원 확진자도 늘었다. 이번주 확진자는 52명으로 하루 평균 7.4명꼴이 발생했다. 누적 기준으로는 821명의 교사 확진자가 발생했다.

한편 이번주 대학생 확진자 266명으로 집계됐다. 서울이 가장 많은 152명이었고, 경기 36명, 인천 6명 등이었다. 서울과 경기 지역의 대학생 확진자만 188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70% 이상 비중을 차지했다. 지난주(272명)보다는 소폭 줄었지만 여전히 200명대 중반을 기록했다.

대학 교직원 확진자는 27명 늘어난 누적 276명으로 집계됐다. 서울이 가장 많은 120명을 기록했고, 경기 58명, 인천 2명 등이었다. 비수도권에서는 충남이 17명으로 가장 많았고, 부산 15명, 강원·대구·광주가 각각 9명, 강원·경북이 각각 8명 등이었다.

wideope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7%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취임 이후 최고치인 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발표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2월4주차 [그래프=NBS]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전국지표조사(NBS) 2월 4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67%로 직전 조사인 2월 2주차 63%보다 4%포인트(p) 올랐다.  부정평가는 25%로 직전 조사 30%보다 5%p 떨어졌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열린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K-관광, 세계를 품다'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2.26 photo@newspim.com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17%,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고, 태도유보는 27%였다.  정당 대표의 직무수행 평가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가 43%, 부정평가 42%였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는 23%, 부정평가는 62%였다. NBS 정당지지도 2월4주차 [그래프=NBS] 6·3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53%,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34%로 집계됐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폐지에는 잘한 조치라는 찬성 의견이 62%, 잘못한 조치라는 반대 의견이 27%였다.  윤석열 전 대통령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에는 '혐의에 비해 가볍다'는 의견이 42%, '적절하다'는 의견이 26%, '무죄이므로 잘못됐다'는 의견이 2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23~25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4.9%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2-26 11: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