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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리에이터 대상 릴스 '꿀팁'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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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멤버·배우 '권유리' 등 "성공사례 활용하세요"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인스타그램이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지난 7일 '인스타그램 파트너 데이(Instagram Partner Day) 릴스 온라인 세션'을 개최하고, 릴스 신규 기능과 다양한 편집 툴 활용법 등 릴스 제작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정보를 소개했다. 

이번 행사는 크리에이터들이 인스타그램의 숏폼 동영상 서비스 '릴스'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더 활발히 소통하며 글로벌 크리에이터로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2월 국내 런칭 이후 업데이트 된 기능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실제 크리에이터 성공 사례를 공유해 크리에이터들이 더욱 다양한 방식으로 릴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초점을 맞췄다. 

이날 웨비나에서 소개된 새로운 기능에는 ▲리믹스 ▲볼륨 조절 기능 ▲보이스오버 등이 있다. 그 중 '리믹스'는 다른 이용자와 자유롭게 콘텐츠 콜라보레이션을 할 수 있는 기능으로, 상대방의 릴스 영상과 내가 촬영한 영상이 좌우로 나란히 배치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다양한 케이팝 아티스트와 크리에이터가 댄스 챌린지, 리액션 비디오, 듀엣 등 재미있는 릴스 제작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더불어, 릴스에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더해주는 주요 편집 도구인 '음악'과 'AR필터' 활용 팁들이 공개됐다. 특히 음악 기능의 경우, 릴스에 제공되는 음원은 상업적 용도로 사용할 수 없어 브랜디드 콘텐츠 제작 시 사전 음원 허가가 필수적이라는 내용 등 크리에이터 입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 또한 제공됐다. 

또한 최근 신곡 홍보 및 팬들과의 소통 수단으로 자신만의 AR필터를 제작하는 크리에이터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해 AR필터 우수 활용 사례와 실제 필터 제작 및 런칭 프로세스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했다. 

이어진 릴스 트렌드 리포트 세션에서는 런칭 이후 나타난 주목할만한 릴스 트렌드에 대해 발표했다. 국내에서는 댄스, 코믹, 스포츠, 뷰티, 패션,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장르의 릴스 콘텐츠가 고르게 제작되고 사랑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유의 '셀러브리티(celebrity)', 저스틴 비버의 'Peaches' 등 지난 5개월간 국내에서 많이 사용된 음원과 AR필터도 공개됐다. 

마지막으로는 릴스를 발판 삼아 인스타그램 내 독보적인 존재감을 만들어 가고 있는 여러 크리에이터들의 사례가 소개됐다. 릴스를 적극 활용해 한국의 축구 문화를 다양한 방식으로 홍보하는 글로벌 풋볼 크리에이터 '더투탑'은 릴스 콘텐츠 제작 전략부터 글로벌 기업과의 콜라보레이션 사례 등 자신만의 생생한 경험담을 발표했다. 

아울러, 눈길을 사로잡는 릴스 콘텐츠로 스타 크리에이터로 성장한 뷰티 크리에이터 '규니' 와 댄스 크리에이터 '브라더빈'은 릴스 시작 후 나타난 계정 성장 추이와 자신만의 릴스 제작 방식, 다른 크리에이터를 위한 유용한 팁을 전했다. 특히 브라더빈은 전문적인 편집 기술 없이도 릴스 탭 내에서 촬영부터 편집까지 간편하게 마칠 수 있는 점을 강조하며 초보 크리에이터들의 릴스 도전을 응원했다. 

최근 감각적인 편집이 돋보이는 영상으로 자신만의 패션 세계를 보여주고 있는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권유리' 역시 뛰어난 접근성과 음악 기능을 릴스의 가장 큰 장점으로 꼽았다.

유리는 "평소에도 릴스를 즐겨 보며 새로운 영상의 영감을 얻고, 전 세계 팬들의 좋아요와 댓글 반응을 반영해 더 좋은 콘텐츠를 만들고자 노력한다"며 "앞으로도 릴스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인스타그램 파트너십 팀의 김나영 팀장은 "릴스는 짧고 흡입력 높은 영상을 통해 나만의 개성을 뽐낼 수 있어 크리에이터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크리에이터들이 릴스의 다양한 기능을 십분 활용해 더 창의적인 자기 표현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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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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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재판 위증' 尹 오늘 선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허위 증언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기일이 28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재판장 류경진)는 이날 오전 10시 윤 전 대통령의 위증 혐의 1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지난 결심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을 구형했다. 이에 윤 전 대통령 측은 위증죄가 성립하지 않아 무죄가 선고되어야 한다고 맞섰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허위 증언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기일이 28일 열린다. 사진은 윤 전 대통령. [사진=뉴스핌DB]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한 전 총리의 건의 전부터 국무회의를 계획한 것처럼 허위로 증언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재판에서 한 전 총리가 12·3 비상계엄의 합법적 외관을 갖추기 위해 국무회의 소집을 건의했느냐는 특검 측 질문에 '처음부터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선포할 계획이었다'는 취지로 답변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계엄 선포 당일 국무회의 개최 의사가 없었으나, 한 전 총리 건의에 뒤늦게 국무위원들을 소집했다고 보고 있다. 이와 함께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의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도 이날 열린다. 같은 법원 형사합의30부(재판장 박옥희)는 이날 오후 2시 강 전 실장에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특검팀은 지난 4월 29일 강 전 실장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특검은 강 전 실장이 윤 전 대통령, 한 전 총리,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공모해 12·3 비상계엄 선포가 헌법에 따른 국무총리와 관계 국무위원의 부서가 있는 문서에 의해 이루어진 것처럼 보이게 하고, 이를 탄핵 심판 절차와 수사기관에 행사할 목적으로 계엄 선포문을 허위로 작성한 것으로 조사했다. 또 특검은 이후 강 전 실장이 해당 문서를 부속실에 보관하다 손상한 것으로 판단해 강 전 실장을 지난해 12월 4일 허위 공문서 작성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의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이 28일 열린다. 사진은 12·3 비상계엄 당시 사후 계엄선포문을 작성한 혐의를 받는 강 전 실장이 지난 4월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핌DB] pmk1459@newspim.com 2026-05-28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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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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