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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연준, 반기별 통화 정책 보고서에서 암호화폐 첫 언급
이스라엘 투자 펀드 그룹, 비트코인에 2.6조원 투자

[서울=뉴스핌] 고지훈 기자 =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9일(현지 시간) 발표된 미연준 반기별 의회 통화 정책 보고서에서 암호화폐가 처음으로 언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블룸버그는 "미연준은 해당 보고서에서 금융시스템 안정성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를 내리며 암호화폐 자산 가격의 폭등을 언급했다. 이는 정책 입안자들이 암호화폐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다는 신호"라고 진단했다.

◆이스라엘 투자 펀드 그룹, 비트코인에 2.6조원 투자
이스라엘 투자 펀드 그룹(Israel Investment Fund Group)이 트위터를 통해 포트폴리오 다각화 일환으로 비트코인에 23억 달러(약 2조6415억원)를 투자했다고 밝혔다.

로이터=뉴스핌

◆파라과이 국회의원 "다음주 비트코인 규제법 공개...합법화 추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파라과이 국회의원 칼리토스 르얄라(Carlitos Rejala)가 1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다음주 비트코인 규제법을 공개하겠다. 이를 통해 비트코인의 합법화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파라과이 국내외에서 비트코인 불법 거래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파라과이 국민이나 외국인이 합법적으로 암호화 자산을 운용할 수 있도록, 규제법 도입을 통해 비트코인 합법화를 진행하길 희망한다. 우리는 암호화폐 친화적인 국가가 되고 싶으며, 규제기관과 은행도 규제에 참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日 금융당국 "디파이 규제 논의 중"...디파이 규제 암시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뉴스에 따르면, 일본 금융청(FSA)이 최근 보고서를 통해 탈중앙화 금융(DeFi, 이하 디파이) 관련 규제법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해당 보고서는 FSA가 지난 2018년 출범한 워킹그룹인 '핀테크 이노베이션 허브'의 두 번째 보고서로, 지난 몇 달간 개최된 워킹그룹 내 회의를 요약한 내용을 담았다. 해당 보고서는 "규제당국은 디파이 분야 규제를 위해 논의를 거듭하고 있으며, 일부 서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규제 논의는 디파이뿐 아니라 암호화폐 산업 전반에 대해 이뤄지고 있다. 탈중앙화 금융 시스템은 다양한 기회와 이점을 제공할 수 있지만, 정책 입안자를 위협할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마이크로소프트, 비트코인 기반 DID 프로젝트 ION 참여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마이클 세일러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최고경영자(CEO)가 9일(현지 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가 비트코인 블록체인 기반 탈중앙화 신원인증(DID) 프로젝트 ION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DID 기술은 정부의 감시, 보안 사고, 데이터 유출 등으로부터 개인정보를 스스로 소유하고 보호할 수 있는 권리를 개인에게 돌려주는 것을 목표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일부 대기업이 인터넷 상에서 사용자의 프로필, 재무 데이터 등을 통제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비트코인의 출시 배경이 돈에 대한 중앙통제권에 대항하는 것이라면, ION은 온라인 아이덴티티로 동일한 일을 하려고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美 부동산 투자사, 1000 BTC 매입..자산 비중 20%로 확대 예정
유투데이에 따르면 미국 부동산 자산 운용사 링컨 에비뉴 캐피탈이 1000 BTC를 매입했다. 1BTC 당 3만 3525 달러에 매입했다. 매입 비용은 총 3350만 달러다. 이는 해당 자산운용사 순 운용자산의 5%에 해당하는 규모다. 링컨 애비뉴 캐피탈은 10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공지하며 "향후 BTC 비중을 자산의 20%까지 늘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온체인 전문가 "BTC 시장 고래 유입 본격화..투기 거래 수요 흡수"
블록체인 온체인 데이터 분석가 윌리엄 클레멘테가 고래들이 다시 BTC 시장으로 유입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최근 투자자들에게 발송한 뉴스 레터를 통해 "BTC 고래와 개인 투자자들이 시장으로 동반 유입되고 있다. 이번주 17개의 고래 계정이 새로 등장했다. 동시에 고래 계정의 자산 보유량이 65429 BTC가 증가했다. 동시에 BTC 네트워크에 하루 평균 5만개 이상의 새로운 사용자(entities)가 유입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과거 매도 이력이 매우 낮은 주체들의 유동성 공급 비율이 증가하면서, 투기 거래 수요를 지속적으로 흡수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만약 이같은 추세가 지속된다면 시장은 공급 부족에 직면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이외에도 그는 볼린저 밴드 지표를 인용해 "지표가 3월 이후 첫 매수 신호를 나타내고 있다"고 진단했다.

◆일론 머스크 "초당 거래속도, 비자만큼 빠를 필요 없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트위터에서 "블록 크기와 빈도(frequency)는 널리 사용 가능한 대역폭에 맞게 꾸준히 늘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네티즌이 "이상적인 초당 거래 건수는 어느 정도일까? 비자 속도에 도달해야만 유용할까"라는 질문에 그는 "비자 (거래) 속도에 도달할 필요 없다. 규제 받는 거래소가 사실상 2차 레이어 역할을 해줄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기본 트랜잭션 속도를 개선하고 비용을 절감하는 건 좋은 일"이라고 말했다. 앞서 전날 그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멀티 레이어 거래 시스템을 추구하나, 기본 레이어 거래 속도가 느리고 거래 비용도 높다"며 "반면 도지코인(DOGE)은 기본 레이어 거래율(transaction rate)을 최대화할 뿐만 아니라 거래소가 사실상 2차 레이어 역할을 해 거래비용을 최소화한다는 게 장점"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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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임광현 발탁, 李대통령 국정 의지 담겨"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15일 임광현 신임 대통령비서실장 발탁 배경에 '일하는 비서실'과 '일하는 행정부'를 지향하는 대통령의 국정 의지가 담겨 있다고 밝혔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깊이 숙고한 결과물로서 임광현 국세청장을 신임 2기 비서실장으로 발탁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성 수석은 강 전 실장과 임 실장의 차이도 짚었다. 그는 "강 전 실장의 경우에는 여의도에서 잔뼈가 굵은 중진 정치인 출신"이라며 "초대 비서실장으로서 그 시기에는 내란을 극복하고 인수위원회도 없이 출범했던 이재명 정부의 새로운 국정 로드맵을 짜 나가고 설계하는 게 우리 초대 비서실장의 중요한 임무였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오른쪽)과 임광현 비서실장(당시 전 국세청 차장)이 국회에서 열린 인재환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핌 DB] ◆ "정통 관료 출신…국회의원 경험도" 이어 2기 비서실장인 임 실장에 대해 성 수석은 "이제 이 대통령은 초기에 만들었던 국정의 로드맵이 현실 속에서 국민에게 체화될 수 있도록 성과물을 내는지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그러니 이것을 시행해 나갈 그런 바퀴를 교체할 필요가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 수석은 "그런 바퀴로서 정통 경제 관료 출신으로서 실제로 국세청장으로 재임하며 성과로 실력을 입증한 관료 출신, 그러면서 국회의원 경험도 있는 임 실장을 선택한 것"이라며 "그래서 저는 일하는 비서실, 일하는 정부를 향한 인선이라고 평가하고 싶다"고 밝혔다. 임 실장이 관료출신이라 정무 부분에서 취약할 것 같다는 지적에 성 수석은 "임 실장은 거의 20~30년 동안을 행정부에서 근무한 분"이라며 "현대의 행정 업무는 여의도의 정치적 환경이라든지 정부적인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 성과를 내는 것은 힘들다"고 반박했다. 성 수석은 "국세청장을 하면서 고액 체납 징수, 역외 세금을 환수하는 작업에 매끄럽게 성과를 이끌어내는 과정 자체가 단지 정책 역량만이 아니라 정무적인 판단도 있다고 생각한다"며 "또 임 실장은 국회의원으로서 역할을 한 바도 있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 제기된 강 전 실장과 김현지 부속실장 사이에 알력 다툼이 있었다는 소리에 성 수석은 "팩트에 근거하지 않은 루머들이 오히려 정통 담론을 뒤흔드는 양상의 소문들이 많이 퍼져 나가고 있는데 그런 것 중 하나"라며 "실제로 청와대 내부에서는 강 전 실장을 중심으로 모든 비서실 시스템이 굴러가는 식으로 쭉 진행돼 왔다"고 선을 그었다. 임광현 국세청장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스핌DB] ◆ '보은 인사' 지적에 "근거 없다" 야권에서 제기된 '보은 인사' 지적도 성 수석은 반박했다. 야권은 임 실장의 처남인 이승엽 변호사가 이 대통령의 대장동 사건을 변호한 데 따른 보은 인사라 주장 중이다. 또 복지부 공무원으로 오래 재직한 임 실장의 배우자가 휴스턴 총영사로 재임 중인 점도 문제 삼았다.  성 수석은 "임 실장이나 이경은 휴스턴 총영사의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개인적인 업무 역량과 커리어 자체가 굉장히 탁월하신 분들"이라며 "처남을 비서실장의 발탁과 연결시키는 것은 근거가 없다"고 말했다. 이경은 총영사에 대해서는 "복지부 공무원을 한 것은 전체 경력 쪽에 한 10년 정도"라며 "원래 출발은 공보처에서 출발해서 노무현 정부 청와대 시절에 해외 언론 비서관실에 해외 공보를 담당했다"고 짚었다. 이어 "복지부 공무원을 그만두고 난 이후에 국제 엠네스티에 한국 사무처장을 하면서 국제 관계 분야에 활동을 많이 하신 분"이라고 덧붙였다. pcjay@newspim.com 2026-10-15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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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청년버스킹 축제' 17일 오후 1시 한강공원서 개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한강에서 청년 음악가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오는 17일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사진=감엔터테인먼트] 올해 축제는 '한강 위에서 하루를 통째로 쉬어가는 청년 문화 축제'를 주제로 마련된다. 음악과 피크닉, 한강, 가을을 결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와 청년 예술가 발굴을 함께 꾀한다. 청년 예술가에게는 시민과 만나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축제의 중심은 청년 음악가들의 버스킹 무대다.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 출신의 김은찬밴드,신직선,윤태경,윤준,채수빈,심각한 개구리, 채비(Che!vee), 혼즈(Hon'z) 등 10팀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히든스테이지' 대상 심각한 개구리(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특히 지난 7일 열린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대상을 받은 심각한 개구리를 비롯해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등 수상자들도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경연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청년 음악가들이 이번에는 한강 야외 무대로 자리를 옮겨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더해 특별 초청 무대도 마련된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재즈밴드 '김루꾸밴드'와 국악·비보이·아크로바틱 등을 결합한 퍼포먼스팀 '라스트릿크루',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부터 재즈와 퍼포먼스, 비트박스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사진 위쪽부터 라스트릿크루, 김루꾸밴드,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시민도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참가 희망자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의 자기소개와 활동 경력, 희망 공연곡과 장르, 공연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청년 뮤지션의 공연과 함께 시민에게도 직접 무대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무대 밖에서는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 이미지를 향으로 구현해 시향한 뒤 원하는 향료를 더해 자신만의 맞춤 향수를 만들 수 있다. 여러 향을 직접 맡아보고 취향에 맞게 조합해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한강 포토 스테이션'에서는 축제 현장의 즐거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즉석 사진 인화 부스 '한강로 사진관'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축제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 포토 스테이션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참여형 아카이브 프로그램 '한강 사운드 엽서'도 준비된다. 공연 관람에 더해 향수 제작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최 측은 "청년 음악가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시민들도 공연과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을 한강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3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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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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