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물류

HMM, 36번째 임시선박 출항…농수산품 선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내 물량의 60% 이상 중소화주 물량
냉동·냉장 컨테이너 투입…북미 컨테이너 공급 효과

[서울=뉴스핌] 강명연 기자 = HMM은 국내 기업들의 원활한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36번째 임시선박 1척을 투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선박에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수출 농수산식품 해상운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농수산 수출품이 처음 선적됐다.

부산신항 HPNT(HMM부산신항터미널)에서 출항한 7000TEU(1TEU=6m 컨테이너 1개)급 컨테이너선 'HMM 자카르타호'는 국내 수출기업 등의 화물을 싣고 17일 부산을 출발해 오는 28일과 다음달 11일에 각각 미주 롱비치와 타코마에 도착할 예정이다.

7000TEU급 컨테이너선 'HMM 자카르타호'가 부산항 신항 HPNT에서 국내 수출기업들의 화물을 싣고 있다. [사진=HMM]

'HMM 자카르타호'는 총 6065TEU의 화물을 실었다. 국내 물량 중 60% 이상이 중소화주 물량으로 선적됐다.

국내 농업계 지원을 위해 aT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농수산 수출품도 우선 선적 대상에 포함됐다. HMM은 미주노선 임시선박을 대상으로 농수산품 전용 선복을 월 265TEU(주당 66TEU)를 우선 제공하고 있다. 우리 농산물을 수출하는데 투입된 냉동·냉장 컨테이너는 미주에서 아시아향으로 수출되는 주요 품목인 채소, 과일, 유제품, 육류 등 다양한 냉동·냉장 화물 선적에 다시 투입돼 냉동 컨테이너가 부족한 북미 지역에 컨테이너 공급하는 효과도 있다.

HMM은 지난달 7일 정부가 발표한 '수출입 물류 추가 지원 방안'의 일환으로 이달부터 미주향 임시선박을 최소 월 2회에서 월 4회로 증편했다. 이달에만 ▲미국 서안(롱비치, 타코마, 밴쿠버, LA 등) ▲미국 동안(뉴욕, 서배너 등) ▲러시아(보스토치니) 등 총 7척의 임시선박을 투입했다.

HMM은 미주향 서비스 외에 국내 수출입 기업 화물 운송을 지원하기 위해 유럽 등 선복이 부족한 구간에 대해서도 지원할 방침이다.

HMM 관계자는 "선박 용선 시장에서 컨테이너선 추가 확보가 어려운 상황으로 다목적선 등을 비롯해 다른 노선에서 운영 중인 선박까지 동원해 임시선박으로 투입하고 있다"며 "대표 국적선사로서 국내 선화주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국내 기업들의 원활한 수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수출기업들의 화물이 차질없이 안전하게 운송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unsai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