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전천·습지·생태연구회는 20일 삼화동 달방댐에서 현장 회의를 가졌다. 이날 최석찬 의원은 "연구회의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전천 및 가원습지와 연계해 자연친화적 보존과 활용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달방댐은 총 저수량 771만㎥의 용수전용으로 동해시 홍수 조절 및 생활용수와 공업용수, 하천 유지용수 등을 공급하고 있는 댐이다.2021.07.20 onemoregiv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