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은지 조현아 기자= 23일 개막식과 함께 태극선수들의 2020 도쿄올림픽 금빛 도전이 시작된다. '골든데이'는 24일로 양궁 혼성전과 펜싱, 태권도 등에서 한국 첫 금메달이 기대된다. 이번 주말 눈여겨볼 메달권 경기들 살펴본다.
korea2019@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7월21일 15:10
최종수정 : 2021년07월21일 15:10
[서울=뉴스핌] 이은지 조현아 기자= 23일 개막식과 함께 태극선수들의 2020 도쿄올림픽 금빛 도전이 시작된다. '골든데이'는 24일로 양궁 혼성전과 펜싱, 태권도 등에서 한국 첫 금메달이 기대된다. 이번 주말 눈여겨볼 메달권 경기들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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