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여론조사] 윤석열 28.7%, 범야권서 선두 여전...2위 홍준표에 15.7%p 우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코리아정보리서치 7월 넷째주 여론조사
최재형 8.5%·유승민 7.5%·안철수 3.9% 기록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범야권 대선주자 가운데 압도적인 선두를 달리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위를 차지한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과는 무려 두 배 격차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지난 22일부터 이틀 간 종합뉴스통신 뉴스핌의 의뢰로 진행한 야권 대선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윤 전 총장은 28.7%를 차지했다.

뒤이어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 13%, 최재형 전 감사원장 8.5%, 유승민 전 의원 7.5%,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3.9%, 원희룡 제주지사 2.9%,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 2.8%,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2.3%,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 2.1%,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 1.8%, 김태호 국민의힘 의원 0.6%, 박진 국민의힘 의원 0.4% 순이었다. 없음은 15.9%, 모름 8.1%다.

윤 전 총장은 모든 연령대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을 나타냈다. 60세 이상 36.8%, 50대 31.6%, 30대 27% 순이었으며, 30대 연령층에서는 홍준표 의원(25.7%)과 1.3% 격차를 나타냈다. 60세 이상에서는 최 전 감사원장이 11%의 지지율로 홍 의원을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윤 전 총장이 남성에게 28%, 여성에게 29.4%의 지지를 받아 야권 대선 후보 가운데 가장 높았다. 이어 홍준표 의원이 남성 16.8%·여성 8.2%, 최재형 전 원장 남성 10.3%·여성 6.5%, 유승민 전 의원 남성 8.4%·여성 6.6%,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남성 3.9%·여성 3.9%로 조사됐다.

윤 전 총장은 모든 지역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였으며, 특히 보수 정당의 텃밭인 부산·울산·경남(PK)에서 37.2%, 대구·경북(TK)에서는 32.3%로 가장 높았다. 가장 지지율이 낮은 지역은 광주·전라(30.3%)였다.

홍준표 의원은 서울과 경기·인천, PK와 TK 지역에서 모두 두 자릿수 지지율을 나타냈으며, 최 전 원장은 대전·세종·충청 지역에서 15.4%의 지지율을 나타내며 홍 의원(7.6%)을 제쳤다.

국민의힘 지지층 52.6%가 윤 전 총장을 지지했으며, 최재형 전 원장 14.1%, 홍준표 의원 9.4%, 유승민 전 의원 4.2%, 윤희숙 의원 3.8% 순이었다. 윤 전 총장은 국민의당 지지층에서도 48.7%의 높은 지지율을 보이며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6.3%) 보다 높았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18%가 홍 의원을 선택, 윤 전 총장(7.9%)에 비해 두 배 이상 높은 수치가 나왔다. 최 전 원장은 2.5%다.

코리아정보리서치는 "홍 의원의 민주당 지지층 수치가 윤 전 총장에 비해 매우 높은 것은 역선택일 가능성이 크며, 실제 지지율은 최재형 전 원장과 비슷하거나 더 낮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22~23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뉴스핌의 의뢰로 전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RDD 자동응답 방식(100%)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2.7%이고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1년 5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 연령, 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http://www.nesdc.go.kr) 여론조사결과 등록현황을 참고하면 된다.

taehun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