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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공공기관 최초 ESG 경영에 메타버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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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경영 성과점검 회의' 메타버스 공간서 개최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한국남동발전이 공공기관 최초로 메타버스를 도입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 활용한다.

남동발전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비대면 플랫폼인 메타버스 개발에 나서 제페토 플랫폼을 활용한 가상공간인 '코엔 빌리지(KOEN Village)'를 운영 중이라고 4일 밝혔다.

메타버스(Metaverse)는 가상과 초월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우주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현실세계와 같은 활동이 이루어지는 3차원의 가상세계를 말한다.

한국남동발전은 2일 '코엔 빌리지(KOEN Village)'에서 'ESG 경영 10대 혁신과제' 추진실적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자료=남동발전] 2021.08.04 fedor01@newspim.com

이는 회의장, 행사장 등을 구현한 남동발전의 최초 메타버스로 최근 2호점까지 확대했다. 남동발전은 앞으로도 다양한 테마를 적용해 메타버스 공간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남동발전은 지난 2일 메타버스 공간을 활용해 'ESG 경영 10대 혁신과제'의 추진실적을 점검하는 회의를 갖기도 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기존 대면회의에서 벗어나 가상공간인 'KOEN Village'에 마련된 회의장에서 ESG 분야별 세부과제 착수 현황을 점검했다.

이를 시작으로 남동발전은 메타버스 공간에서 매월 각기 다른 ESG 콘텐츠를 발굴하고 '남동발전 ESG 디자인단 발대식', 청렴·윤리 확산 캠페인, 임직원 변화관리 교육 등의 ESG 경영활동에도 메타버스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조영혁 남동발전 기획관리본부장은 "메타버스 도입은 변화하는 경영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회사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디지털 전환이라는 그릇에 ESG 경영을 담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명품 과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fedor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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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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