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정수 기자 = 카카오는 6일 진행된 2021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카카오모빌리티는 다양한 교통수단을 아우르는 데 그치지 않고 신사업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며 "주차서비스와 시외버스, 기차, 셔틀버스에 이어 항공 서비스도 론칭했다"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에는 렌트카, 공유킥보드 등 신규 서비스를 론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freshwater@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8월06일 10:32
최종수정 : 2021년08월06일 10:32
▷[서울=뉴스핌] 김정수 기자 = 카카오는 6일 진행된 2021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카카오모빌리티는 다양한 교통수단을 아우르는 데 그치지 않고 신사업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며 "주차서비스와 시외버스, 기차, 셔틀버스에 이어 항공 서비스도 론칭했다"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에는 렌트카, 공유킥보드 등 신규 서비스를 론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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