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중국 특징주] 리튬 자원 확보량 세계 1위 기업, 강봉리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캐나다 리튬 개발 기업 밀레니얼 인수
리튬 자원 확보, 개발 기술 등 중국 업계 선두

[편집자] 이 기사는 7월 20일 오후 3시2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강소영 기자="본격적인 전기차 시대의 최대 수혜자 리튬 산업. 폭발적 성장이 예상되는 리튬 업계의 '1인자'는 누구에게 돌아갈 것인가. 정답은 '리튬 자원'을 선점한 기업. 미래 산업 한 축을 선도할 리튬 자원을 장악한 우수 기업은 어디인가? 적어도 중국에서는 강봉리튬(贛鋒鋰業)이 독보적이다". 

들끓는 리튬 테마주에 눈독을 들이는 투자자들 가운데 이 같은 '논리'에 근거해 강봉리튬을 주목하는 이가 적지 않다. 전문가들의 의견을 분석하면 상당히 일리가 있는 추론이자 판단이다. 

강봉리튬은 중국 리튬 업계의 대표 주자다. 최근에는 성공적인 투자 성과를 전하며 이 같은 분위기에 더욱 불을 지폈다. 캐나다 밀레니얼(Millennial)을 인수하며 리튬 자원을 추가로 확보한 것. 밀레니얼은 리튬 개발 기업으로 두 개의 리튬 염호 프로젝트 파스토스 그란데스(Pastos Grandes) 와 Cauchari East의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볼리비아의 파스토스 그란데스 리튬 염호의 리튬 자원 규모는 79만8000t(LCE)로 추산된다. 아르헨티나의 Cauchari East 염호 프로젝트는 현재 개발 초기 단계이다. 이번 인수를 통해 강봉리튬이 확보한 리튬 매장량은 2890만6400t(LCE)에서 2970만4400t(LCE)로 확대되면서 자원 자급률이 더욱 상승하게 됐다. 

오랜 기간 가파른 상승세에 따른 피로감에 최근 리튬 섹터가 다소 조정을 받고 있지만 '리튬'은 앞으로도 A주를 관통할 주요 이슈 중 하나로 꼽힌다. 리튬 업계가 시장의 전망치를 웃도는 깜짝 실적을 내고 있고, 친환경 자동차 시장의 팽창으로 리튬 업계가 대표적인 수혜 업종으로 꼽히고 있기 때문이다. 중·장기적으로 리튬 테마주의 지속적 상승을 예상하는 전망도 지배적이다. 

◆ 중국 리튬 매장량 전 세계 4위, 개발 확대 기대  

강봉리튬에 대한 분석에 앞서 리튬 산업 및 중국 리튬 업계의 현황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리튬은 이제 우리 새 생활 속에 매우 익숙한 화학물질이 됐다. 스마트폰 및 전기차를 통해 리튬 이온 배터리 혹은 관련 단어를 쉽게 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리튬 자원은 광석, 염호(鹽湖)와 점토에 분포해있다. 리튬 광석과 염호에 각각 전 세계 리튬 자원의 36%와 58%가 존재한다. 이 가운데 염호는 '리튬 삼각주'로 불리는 아르헨티나, 칠레 및  볼리비아의 남미에 집중적으로 분포해있다. 리튬 광산은 대부분 호주 서부에 위치해있다. 염호에 존재하는 리튬 자원의 양이 광석보다 훨씬 많지만 추출의 어려움으로 그간 염호 리튬 개발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았다. 

중국의 리튬 매장량 규모는 전 세계 총량의 6% 수준으로 세계 4위이다. 그러나 자원량 기준으로 보면 중국의 글로벌 순위는 6위로 밀려난다. 매장량은 개발을 통해 부존 규모를 확인하고 상업적·기술적 사용이 가능한 자원의 규모를 나타내고, 자원량은 자원의 존재는 확인했으나 현재 상태 개발이 어려운 상태의 자원 규모를 나타낸다. 

매장량이든 자원량이든 중국의 리튬 부존량은 세계적으로 매우 많은 큰 비중을 차지한다. 그러나 중국은 사용하는 리튬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는 실정이다. 추출이 까다로운 염호에 대부분의 리튬 자원이 집중돼있기 때문이다. 설상가상 세계적인 리튬 수요 급증으로 수입도 어려워지고 있다. 이 때문에 중국에서는 염호 리튬 개발이 시급한 실정이다. 

중국의 염호 분포 지역을 보면 칭하이(青海), 티베트(西藏) 및 후베이(湖北) 등 중서부 내륙에 분포해 있다. 특히 티베트로 잘 알려진 시짱에 중국 전체 리튬 자원의 75%가 집중돼있다. 

중국 오광증권의 연구 보고서에 의하면, 2015~2020년 전 세계의 광석 리튬 생산규모는 6만1000t(LCE/이하 생략)에서 21만t으로 대폭 늘났다. 같은 기간 전 세계 염호 리튬 생산량은 9만7000t에서 18만4000t으로 증가했다. 

리튬 산업에서 사용하는 단위는 LCE(Lithium Carbonate Equivalent, 탄산리튬 상당)이다. 리튬은 금속의 형태일때는 쉽게 폭발하거나 수명이 단축될 수 있기 때문에 탄산리튬으로 거래를 한다. 

리튬 자원은 다운 스트림인 소비 단계에서 주로 전기차, 3C 제품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그리고 전통산업에 두루 사용된다. 그중에서도 전기차가 리튬 자원이 새로운 주력 응용 상품으로 부상했다. 관련 분석 자료에 따르면, 2025년이 되면 전체 리튬 자원에서 전기차의 소비 비중이 72%에 육박할 전망이다. 2030년 중국의 전기차 판매량은 1500만 대로 전체 신차 판매량의 절반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 강봉리튬 A주 대표 리튬 테마주

2000년 장시성 신위시에 설립된 감봉리튬은 이미 중국을 넘어 세계적인 리튬 화합물 가공 선두기업으로 성장했다. 리튬 자원 개발, 리튬 화합물 및 금속리튬 가공, 리튬 이온 배터리 제조 및 폐 리튬 배터리 회수까지 관련 업스트립-미드 스트림-다운 스트림을 아우르는 완전한 산업 체인을 구축했다. 

2020년 기준 감봉리튬의 탄산리튬 판매량은 6만3000t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가 증가했다. 같은 해 탄산리튬의 생산능력은 12만t에 달했다. 

리튬 자원은 광석(경암), 염수(鹽水) 및 점토에서 추출할 수 있는데 감봉리튬은 2025년까지 광석 리튬의 연간 생산량을 10만t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동시에 염수와 점토 추출 리튬의 생산량도 총 10만t까지 늘릴 예정이다. 

강봉리튬은 경쟁사와 차별화된 비즈니스 전략을 구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리튬의 직접적인 소비자인 배터리 제조사가 아닌 자동차 제조 기업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강봉리튬이 향후 몇 년 내 중국 자동차 제조기업에 대한 공급체인에 막대한 영향력을 미치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 

현재 강봉리튬의 상품은 소형 가전 배터리(스마트폰·노트북 등), 소형 리튬이온 중합체 전지(폴리머 배터리), 2차 배터리(전기차, 전동 공구 등), 스토리지 배터리(기지국 등) 및 고체배터리 등 5대 리튬 배터리 전 분야를 아우르고 있다. 전기버스, 철도, 5G 스마트 용품, 블루투스 이어폰, 의료기기 등 다양한 제품에 응용되고 있다. 

 ◆ 세계 최대 리튬 자원량 확보, 개발 및 가공 기술 선두

리튬 생산량 증가 속도에 비해 수요가 빠르게 늘면서 공급부족 현상이 점차 심해질 가능성이 크다. 이 때문에 리튬 자원을 장악한 기업이 시장을 선점할 수 있게 된다. 강봉리튬의 최대 강점은 리튬 자원 장악력과 리튬 원료 추출 및 가공 기술력이다. 

중국국제금융공사(中金公司)는 2021~2025년 리튬 정광의 구조적 공급 부족 현상이 추세화 되면서 가격 상승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러한 상황으로 주식시장에서도 리튬 자원 조달 능력이 우수한 기업에 대한 평가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까지 리튬의 세계적인 주요 공급처는 호주이다. 그러나 각국의 리튬 수요가 증가하면서 중국의 수입량이 줄어들 가능성이 크다. 이러한 상황에서 중국 리튬 업계 선두기업들은 리튬 자원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강봉리튬도 국내는 물론 해외 리튬 자원을 상당히 확보한 상태이다. 중국 국내를 비롯해 멕시코, 아르헨티나, 호주 등 세계 여러 곳의 리튬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이 기업이 지분을 가지고 있는 리튬 자원량은 2761만t(LCE)에 달한다. 중국 업계 1위 규모이자 세계에서도 최대 규모다. 

270만t(LCE) 규모의 호주 서부의 리튬 광산 MountMarion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이 광산은 RIM이 100% 지분을 가지고 있고, 강봉리튬은 RIM의 지분 50%를 소유한 대주주이다. 이 광산에서 연간 40만t의 리튬이 생산되고 있는데, 이중 강봉리튬이 확보한 리튬 정광의 양은 19만t 이상이다. 

또한 호주 서부 스포듀민(spodumene·리튬 광석) 광산 Pilgangoora이 지분 6.33%, 아르헨티나 서북부 리튬 염호 개발 프로젝트 Cauchari-Olaroz의 지분 51%를 보유하고 있다. 아르헨티나 염수 개발 프로젝트의 경우 연간 4만t의 배터리급 탄산리튬을 40년 연속 추출할 수 있다. 

아르헨티나의 또 다른 염수 개발 프로젝트 Mariana 호수에도 강봉리튬이 확보한 물량이 전체의 88.75%에 달한다. 이 염호의 리튬 자원량은 519만6000t(LCE) 규모다. 이 밖에도 멕시코(점토 리튬), 아일랜드(스포듀민 광석)에서도 리튬 자원 상당량을 확보했다. 

중국 내에서도 활발한 리튬 자원 확보에 나섰다. 강봉리튬이 위치한 장시성 간저우시의 스포듀민 광산, 칭하이성의 염호 리튬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리튬 개발 기술력 역시 강봉리튬의 가치를 높이는 요인이다. 평균 중심 입자 크기가 수 마이크로미터(㎛)에 불과한 수산화리튬을 양산할 수 있는 기업은 중국 내에서는 강봉리튬과 융정리튬(永正鋰電) 두 곳 뿐이다. 

리튬 자원 장악력 확대, 업계 지위 강화 실적 개선 전망 

상반기 실적 급증, 캐나다 밀레니얼 인수 등 호재를 잇달아 전한 강봉리튬 주식에 대한 현지 증권사들의 투자 가치 평가도 긍정적이다. 

올해 상반기 강봉리튬의 순이익 전망치는 13억~16억 위안 규모이다. 지난해 상반기 보다 730.75~922.46% 증가한 규모다. 이는 증권사들이 예상보다 많은 규모여서 강봉리튬에 대한 연간 순이익 전망치도 상향 조정될 것으로 보인다. 

국신증권은 리튬 산업의 새로운 호황 주기가 시작된 시점에서 앞서 대규모 투자를 통해 자원을 확보한 강봉리튬이 향후 업계에서 두각을 드러낼 것으로 전망했다. 

앞서 투자한 개발 프로젝트에서 본격적인 리튬 생산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아르헨티나 염호 개발 프로젝트 Cauchari-Olaroz에서 2022년부터 리튬 생산이 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1기 프로젝트의 연간 예상 생산량은 4만t 규모이다. 이 프로젝트는 이미 2기 증산 타당성 검토를 진행중이다. 아르헨티나 Mariana 염호 프로젝트 역시 현지 정부의 인가를 얻어 2만t 규모의 염화리튬 공장 건설이 시작될 예정 등이다.

리튬의 공급부족, 가격 인상 등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리튬 자원을 대량 확보한 강봉리튬이 향후 업계에서 입지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코로나19 팬데믹 악화로 인한 리튬 개발 프로젝트가 지연될 경우 리튬 수급에도 차질을 빚을 위험이 있긴 하지만 현재 상황으로선 우려보다 기대가 더 큰 분위기이다. 

국신증권은 친환경 자동차 산업의 고속 성장 속에서 A주 리튬 섹터 우량주인 강봉리튬의 안정적 성장을 전망하고,이 기업의 주식에 대해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매수 의견은 향후 6개월 이내 주가 상승률이 기준 지수인 CSI300 지수보다 20% 이상 올라갈 것으로 예상될 때 제시된다. 

js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47.0%[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7주 만에 소폭 반등해 47.0%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발표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3일까지 닷새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2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집계 결과, 이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47.0%, 부정 평가는 49.2%로 집계됐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오후 경남 진주시 경상대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7.03 지난주 조사 대비 긍정 평가는 0.5%포인트(p) 오르고 부정 평가는 0.3%p 하락했다. 이 대통령 지지율 부정 평가는 3주째 긍정 평가를 앞서고 있다. 긍·부정 평가 격차는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2.0%p) 내인 2.2%p다. '잘 모름'은 2.2%다.  리얼미터는 "정부의 3대 메가 프로젝트인 서남·충청·영남권 대규모 지역 투자 발표가 지지율 반등에 긍정적 신호로 작용했다"면서도 "주가 급락과 고환율 등 체감 경기 악재가 이어지면서 상승 폭은 제한적인 수준에 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진단했다. 지난 2~3일 이틀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3.0%(2.0%p↑), 국민의힘이 40.3%(1.7%p↓)를 기록했다. 또 개혁신당 3.0%, 조국혁신당 1.9%, 진보당 1.6%, 기타 정당 3.7%, 무당층 6.5% 순이었다. 양당 격차는 전주 1.0%p에서 2.7%p로 다소 벌어졌으나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을 유지했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지지율 상승 요인으로 "호남권을 비롯한 대규모 지역 투자와 산업 육성 정책이 구체적인 성과 기대감으로 이어지며, 중도층 표심을 흡수하면서 지지율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원 구성 대치와 지도부 내홍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정부의 호남권 대규모 투자 발표에 대한 강경 대응이 오히려 대구·경북과 보수층의 이탈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고 봤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와 정당 지지도 조사는 모두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국정수행 평가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p, 응답률은 4.0%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2.8%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7-06 09:05
사진
홀란의 노르웨이, 브라질 잡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축구 괴물' 엘링 홀란의 왼발이 '영원한 우승 후보' 브라질을 무너뜨렸다. 노르웨이는 6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루터포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브라질을 2-1로 꺾었다. 1998년 프랑스 대회 이후 28년 만에 본선에 오른 노르웨이는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8강에 진출하는 대이변을 연출했다. 반면 브라질은 1990년 이탈리아 대회 이후 36년 만에 16강에서 탈락하는 수모를 당했다. 이번 패배로 브라질의 '토너먼트 유럽 팀 잔혹사' 징크스도 이어졌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노르웨이의 엘링 홀란이 6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브라질 대 노르웨이전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2026.7.6 psoq1337@newspim.com 경기는 초반부터 치열했다. 노르웨이는 전반 3분 만에 외데고르의 패스를 받은 베르그가 브라질의 골망을 흔들었으나 앞선 과정에서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아쉬움을 삼켰다. 위기를 넘긴 브라질은 전반 11분 마테우스 쿠냐가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키커로 나선 브루노 기마랑이스의 슈팅은 노르웨이 외르얀 뉠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뉠란은 방향을 정확히 읽어내며 팀을 위기에서 구했다. 이후 양 팀은 공방전을 주고받았다. 브라질은 비니시우스와 마르티넬리를 앞세워 노르웨이의 골문을 위협했다. 노르웨이는 외데고르와 홀란의 슈팅으로 맞섰으나 전반은 0-0으로 마쳤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노르웨이의 엘링 홀란이 6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브라질 대 노르웨이전에서 자신의 두 번째 골을 넣은 뒤 의기양양하게 팬들을 쳐다보고 있다. 2026.7.6 psoq1337@newspim.com 후반 들어 브라질은 엔드릭과 네이마르를 차례로 투입하며 공격의 고삐를 당겼다. 후반 14분 엔드릭의 로빙 슈팅과 후반 17분 기마랑이스의 슈팅이 이어졌지만, 번번이 뉠란 골키퍼의 벽에 가로막혔다. 탄탄한 수비로 버텨낸 노르웨이에는 해결사 홀란이 있었다. 후반 34분 안드레아스 시엘데루프가 왼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홀란이 타점 높은 헤더로 연결해 선제골을 터뜨렸다. 기세를 잡은 홀란은 후반 45분 아크 정면에서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작렬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상대 수비를 앞에 두고 골문 구석을 찌른 완벽한 득점이었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브라질 선수들이 6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브라질 대 노르웨이전에서 홀란에게 멀티골을 허용한 뒤 낙담하고 있다. 2026.7.6 psoq1337@newspim.com 이날 멀티골을 기록한 홀란은 대회 7호골 고지에 오르며 리오넬 메시, 킬리언 음바페와 함께 월드컵 득점 공동 선두로 도약했다. 브라질은 후반 추가시간 네이마르가 페널티킥으로 1골을 만회했으나 승부를 뒤집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브라질을 상대로 통산 5경기 무패(3승 2무)의 천적 관계를 입증한 노르웨이는 잉글랜드-멕시코전 승자와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psoq1337@newspim.com 2026-07-06 07:2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