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 = 15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카만 국경에 철조망으로 둘러친 '우정의 문'에는 아프가니스탄 사람들이 자국을 탈출해 파키스탄 입국을 시도하고 있다. 2021.08.17 007@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8월17일 11:19
최종수정 : 2021년08월17일 11:19
[파키스탄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 = 15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카만 국경에 철조망으로 둘러친 '우정의 문'에는 아프가니스탄 사람들이 자국을 탈출해 파키스탄 입국을 시도하고 있다. 2021.08.17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