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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대선주자] 故김대중 서거 12주기…일제히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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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은 강원·김두관은 세종행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고(故) 김대중 대통령 서거 12주기인 16일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들이 김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이날 오전 김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뒤 오후에는 경기 인공지능스쿨 업무협약식에 참석한다. 

이낙연 전 대표도 묘소 참배로 일정을 시작한다. 이 전 대표는 김 전 대통령을 추모한 뒤 전국개인택시운송조합연합회 간담회에 참석해 개인택시기사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오후에는 학부모·교직원과 함께하는 보육정책 간담회 자리한 뒤 기독교대한감리회를 방문한다. 

정세균 정 총리는 김 전 대통령 묘소를 찾은 뒤 중소기업인들을 만나 대화를 갖는다.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정책협약식도 참석한다. 

박용진 의원과 김두관 의원은 각각 강원도와 세종으로 향한다. 박 의원은 묘역 참배 후 강릉 지역위원회 당원들을 만난다. 오후에는 강릉 안인 석탄화력발전소 현장을 찾은 뒤 동해 지역 당원들을 만난다. 

김 의원은 세종 당원들을 만난 뒤 이춘희 세종시장과 차담회를 가진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17일 오후 서울 상암동 DDMC에서 채널A 주최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선후보 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 앞서 후보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추미애, 김두관, 이재명, 박용진, 정세균,이낙연 후보. 2021.08.17 photo@newspim.com

다음은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들의 18일 일정이다. 

<이재명>
10:30 [경기도] 김대중 대통령 서거 12주기 추모 / 국립 서울현충원
14:00 [경기도] 경기 인공지능스쿨 업무협약식 / 도청 상황실

<이낙연>
07:38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Live)
09:00 故 김대중 대통령 묘소 참배/ 김대중 대통령 묘소 입구(동작구 동작동 299-13)
10:40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간담회/ 서울개인택시조합 7층 회의실(송파구 올림픽로 319, 새마을 교통회관)
13:30 학부모·교직원과 함께하는 보육정책 간담회/ 종로 누구나(종로구 우정국로2길 21, 대왕빌딩 11층)
15:50 기독교대한감리회 방문/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리회관 16층 회장실(종로구 세종대로 149 광화문빌딩)
22:10 이낙연TV(Live) "김종민 의원과 함께하는 검찰개혁 끝장토론"

<정세균>
08:30 김대중 대통령 12주기 묘역 참배 / 현충원
14:00 정세균과 함께하는 중소기업인과의 두번째 대화 / 중소기업중앙회 이사회 회의실
15:30 정세균과 함께하는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정책협약식 / 용산빌딩

<추미애>
10:00 고 김대중 대통령 묘소 참배 / 서울 동작 현충원
15:00 정봉주 TV 출연 (생방송)
20:00 더민초 대선후보 초청 비전 토크콘서트 (생방송) / 추미애 TV, 델리민주

<박용진>
08:00 故 김대중대통령 묘역 참배 / 국립현충원
11:00 강릉 지역위원회 당원 간담회 / 강릉고 동문회관
12:30 안인 석탄화력발전소 범시민대책위 간담회 / 강릉시의회
13:30 안인 석탄화력발전소 현장방문 / 발전소 건설현장
14:00 현장 기자간담회 / 발전소 건설현장
14:50 동해 지역위원회 당원 간담회 / 동해시 한섬로40
18:00 강원영동MBC <라디오 동서남북> 전화인터뷰
21:30 TV조선 <뉴스9> 출연

<김두관>
09:00 충북도지사 면담 / 충청북도청도지사 집무실
10:00 오마이TV 전화 인터뷰 (생방송)
10:30 충북지역 기자간담회 / 충북도청 기자실
14:00 세종시 핵심당원 간담회 /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15:30 세종시장 면담 / 세종시청 시장 집무실
19:00 KBS 뉴스7 대전, 새종, 충남 인터뷰 출연 / 대전 KBS

choj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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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교토, 숙박세 인상...韓관광객 부담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의 대표적 관광지인 도쿄와 교토가 관광객 급증으로 인한 오버투어리즘 대응을 명분으로 숙박세를 대폭 높이면서, 한국을 포함한 외국인 관광객의 일본 여행 비용이 앞으로 크게 올라갈 전망이다.​교토시는 오는 3월부터 숙박세 상한을 현행 1박 기준 최대 1000엔에서 1만엔으로 10배 올리는 계획을 확정했다. 1박 10만엔 이상 고급 호텔에 묵을 경우 1만엔의 숙박세를 별도로 내야 한다. 이는 일본 내 지자체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숙박세다.​도쿄도는 현재 1만엔 이상~1만5000엔 미만 100엔, 1만5000엔 이상 200엔을 부과하는 정액제에서, 숙박 요금의 3%를 매기는 정률제로 전환하는 개편안을 마련해 2027년 도입할 방침이다.​​정률제가 도입되면 1박 5만엔 객실의 경우 지금은 200엔만 내지만, 개편 뒤에는 1500엔으로 세 부담이 7배 이상 뛰게 된다. 숙박세 인상은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인기 도시를 중심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내 100여 곳의 지자체가 새로운 숙박세 도입을 검토하거나 이미 도입을 확정했다. ​일본 정부 역시 국제관광여객세(출국세)를 현행 1000엔에서 3000엔 이상으로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전반적으로 관광 관련 세금을 손보는 흐름이다. 일본 도쿄 츠키지 시장의 한 가게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음식을 먹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 韓관광객, 日 여행 체감 비용 '확실히' 오른다 한국은 일본 방문객 수 1위 시장으로, 일본 관광세 인상은 곧바로 한국인의 일본 여행 비용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예를 들어 1박 2만엔의 중급 호텔에 3박을 하는 가족여행의 경우, 도쿄도가 3% 정률제로 바뀌면 숙박세만 600엔 수준에서 7200엔 수준으로 불어난다는 계산이 나온다.​교토시의 경우 10만엔 이상 고급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프리미엄 여행' 수요층에는 1박당 1만엔의 세금이 추가되면서 사실상 가격 인상 효과가 발생한다.​여기에 출국세 인상까지 더해지면 항공권, 숙박, 관광세를 모두 합친 일본 여행 체감 비용 증가 폭이 적지 않을 전망이다. goldendog@newspim.com 2026-01-0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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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 집값 5년 새 30% '쑥'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경기도 내 신분당선 역 주변 아파트 가격이 최근 5년간 30% 넘게 오른 것을 나타났다. 강남과 판교 등 핵심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집값 상승을 견인하며 수도권 남부의 '서울 생활권 편입' 효과를 누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9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KB부동산 시세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20년 12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최근 5년 동안 용인, 성남, 수원 등 경기도 내 신분당선 역세권 아파트(도보 이용 가능 대표 단지 기준) 매매가는 30.2% 상승했다. 이는 같은 기간 경기도 아파트 평균 상승률인 17.4%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사진=더피알] 단지별로는 분당구 미금역 인근 '청솔마을'(전용 84㎡)이 2020년 12월 11억 원에서 2025년 12월 17억 원으로 54.5% 급등했다. 정자역 '우성아파트'(전용 129㎡) 역시 16억 원에서 25억 1500만 원으로 57.1% 뛰었다. 판교역 '판교푸르지오그랑블'(전용 117㎡)은 같은 기간 25억 7500만 원에서 38억 원으로 47.5% 올랐으며, 수지구청역 인근 '수지한국'(전용 84㎡)도 7억 2000만 원에서 8억 8000만 원으로 22.2% 상승하며 오름세를 보였다. 이러한 상승세는 신분당선이 강남과 판교라는 대한민국 산업의 양대 축을 직결한다는 점이 주효했다고 판단했다. 고소득 직장인 수요층에게 '시간'이 중요한 자산으로 인식되는 만큼, 강남까지의 출퇴근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주는 노선의 가치가 집값에 반영됐다는 평가다. 여기에 수지, 분당, 광교 등 노선이 지나는 지역의 우수한 학군과 생활 인프라도 시너지를 냈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신분당선은 주요 업무지구를 직접 연결하는 대체 불가능한 노선으로 자리매김해 자산 가치 상승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신분당선 역세권 신규 공급이 드물다는 점도 희소성을 높이는 요인이다. 대부분 개발이 완료된 도심 지역이라 신규 부지가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2019년 입주한 성복역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이 역 주변 마지막 분양 단지로 꼽힌다. 이 단지 전용 84㎡는 지난해 12월 15억 7500만 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에 따라 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관심이 모인다. GS건설이 용인 수지구 풍덕천동에 시공하는 '수지자이 에디시온'(총 480가구)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당첨자 계약을 진행한다. 지역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신분당선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보기 드문 신축이라 대기 수요가 많다"며 "수지구 내 갈아타기 수요는 물론 판교나 강남 출퇴근 수요까지 몰리고 있어 시세 차익 기대감도 높다"고 전했다. dosong@newspim.com 2026-01-0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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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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