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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자산운용, 파인앱으로 계좌개설하면 '투자권' 증정

기사입력 : 2021년08월23일 11:22

최종수정 : 2021년08월23일 11:22

8개 펀드 중 선택하면 투자지원금 6000원

[서울=뉴스핌] 임성봉 기자 = 한화자산운용은 펀드 직판 애플리케이션(앱) '파인(PINE)' 출시 100일 기념을 맞아 투자지원금(투자권) 6000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벤트는 파인 앱 내에서 펀드 전문가가 엄선한 '투자하고 싶은 PINE의 펀드 8개' 중 하나를 고르면 투자권을 받을 수 있다. 투자권은 파인 앱에서 계좌개설 한 고객을 대상으로 총 1만명에게 지급된다. 이벤트는 오는 9월 27일까지 약 5주간 참여 가능하다.

[사진=한화자산운용]

이미 계좌를 개설한 정회원은 앱 내 '펀드 보고 투자권 받기' 배너를 선택하면 투자권을 받을 수 있다. 신규회원과 준회원은 파인 앱에서 계좌를 개설해야 한다.

최영진 한화자산운용 디지털전략본부장은 "파인은 투자가 어렵고 귀찮고 무서운 고객을 위한 '투자메이트'를 지향하고 전문가 그룹이 엄선한 펀드만을 제공한다"며 "파인을 통해 누구나 쉽고 즐겁고 재미있게 평생 투자를 통해 경제적 자유를 누리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imb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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