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8/24 홍콩증시종합] 기술주 7% 급등, 카지노∙제약株 강세 '상승마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편집자] 이 기사는 8월 24일 오후 6시0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항셍지수 25727.92(+618.33, +2.46%)
국유기업지수 9098.68(+283.12, +3.21%)
항셍테크지수 6446.18(+424.91, +7.06%)

* 금일 특징주

콰이쇼우테크놀로지(1024.HK) : 80.35(+10.55, +15.11%)
조인래버러토리차이나(6127.HK) : 100.3(+8.25, +8.96%)
오박홀딩스(0880.HK) : 6.60(+0.72, +12.24%)
항등네트워크(0136.HK) : 3.97(+0.33, +9.07%)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24일 홍콩증시를 대표하는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홍콩항셍지수는 2.46% 상승한 25727.92포인트로, 홍콩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 주식의 주가를 반영한 국유기업지수(HECEI, H주지수)는 3.21% 오른 9098.68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홍콩증시에 상장된 중국 대표 기술주의 주가를 반영한 항셍테크지수(HSTECH)는 무려 7.06% 뛴 6446.18포인트로 마감, 역대 두 번째로 높은 단일 상승폭을 기록했다.

섹터별로는 항셍테크지수 구성종목인 대형 과학기술주를 비롯해 제약, 카지노, 요식, 모바일게임, 관광 섹터가 강세 흐름을 연출했다. 반면, 전 거래일 강세장을 주도한 전력을 비롯해 가스 섹터가 약세장을 주도했다.

무엇보다 대형 과학기술주의 급등세가 두드러졌다. 지난주까지 수거래일 급락세를 이어간 데 따른 반발매수세 유입이 전 거래일에 이어 지속되는 분위기다.

대표적으로 콰이쇼우테크놀로지(1024.HK)가 15.11%, 메이퇀(3690.HK)이 13.51%, 빌리빌리(9626.HK)가 10.22%, 텐센트홀딩스(0700.HK)가 8.81%, 바이두(9888.HK)가 8.62%, 넷이즈(9999.HK)가 7.73%, 샤오미(1810.HK) 3.70% 상승했다. 알리바바(9988.HK) 또한 이날 9.47%의 높은 상승폭을 기록하며 9거래일 이어진 하락세에서 벗어났다.  

[사진 = 텐센트증권] 24일 홍콩항셍지수 주가 추이

제약 섹터 또한 전 거래일에 이어 상승세를 이어갔다. 조인래버러토리차이나(6127.HK)가 8.96%, 야오밍바이오(2269.HK)가 7.70%, 젠스크립트바이오테크(1548.HK)가 7.58%, 무석약명강덕신약개발(2359.HK)이 7.00%, 자이랩(9688.HK)이 5.45%, 칸시노 바이오로직스(6185.HK)가 2.50% 상승했다.

카지노 섹터도 눈에 띄는 강세 흐름을 연출했다. 오박홀딩스(0880.HK)가 12.24%, 샌즈 중국(1928.HK)이 9.30%, 윈마카오(1128.HK)가 10.88%, 신호개발(0200.HK)가 8.93%, 갤럭시엔터(0027.HK)가 8.89%, 미고매중국(2282.HK)이 6.25%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이날 마카오 당국이 오는 25일부터 광둥성 출입국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핵산검사 음성판정 확인서 유효기간을 기존의 48시간에서 7일로 연장한다고 밝혔고, 이를 통해 마카오 카지노 업계 수익확대 기대감이 확대되며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전 거래일 급락한 중국 대표 부동산 개발업체인 헝다(恒大)그룹 계열사 종목들도 헝다뉴에너지자동차(0708.HK)를 제외하고 모두 반등에 성공했다.

항등네트워크(0136.HK)가 9.07%, 에버그란데 프로퍼티 서비시스 그룹(6666.HK)이 6.95%, 중국헝다그룹(3333.HK)이 3.94% 상승한 반면, 헝다뉴에너지자동차는 2.60%의 낙폭을 기록하며 하락세를 이어갔다. 

pxx17@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민석, 오늘 당대표 출마 공식화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오는 6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총리직에서 물러난 뒤 당으로 돌아온 지 엿새 만이다. 김 전 총리 측은 5일 공지를 통해 김 전 총리가 6일 오전 10시 광주에서 당대표 출마 선언에 나선다고 밝혔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오전 9시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오전 10시 광주에서 첫 출마 선언을 진행한다. 이어 오후 2시10분에는 국회에서 별도 출마 선언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 [사진 = 뉴스핌DB] oneway@newspim.com 2026-07-05 14:57
사진
국내 첫 농림위성 7일 발사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국내 최초의 농림 전용 위성이 오는 7일 우주로 향한다. 3일마다 한반도 전역을 촬영하는 농림위성을 활용해 농지 관리와 농산물 수급 예측, 재해 대응까지 데이터 기반의 '과학농정'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7일 오후 4시 10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차세대중형위성 4호인 '농림위성'을 발사한다고 5일 밝혔다. 농림위성은 우주항공청과 농촌진흥청, 산림청이 공동 개발한 국내 최초의 농림 특화 위성이다. 스페이스X의 '팰컨9' 발사체를 통해 발사되며, 해상도 5m급 영상으로 3일 주기마다 한반도 전역을 관측할 수 있다. 농식품부는 위성으로 확보한 영상과 기상·토양·환경 데이터를 결합해 농정 전반을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AI 이미지=이정아 기자] 가장 먼저 활용되는 분야는 농지 관리다. 위성 영상을 활용해 전국 농경지를 상시 분석하면서 공익직불금 이행 여부와 농지 이용 실태를 비대면으로 점검한다. AI가 미경작지와 시설물, 임야 등을 선별하면 현장 조사 대상만 집중 확인할 수 있어 행정 효율성과 정확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농산물 수급 관리에도 활용된다. 채소 재배면적과 벼·콩 등 주요 식량작물의 생육 상태를 실시간에 가깝게 분석해 생산량을 예측하고, 가격 급등락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병해충 발생이나 이상 생육도 조기에 파악해 방제 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 재해 대응 역량도 강화된다. 침수 농경지와 저수지, 농업기반시설을 반복 관측해 집중호우 피해를 신속히 파악하고 복구를 지원한다. 산불과 산사태 등 산림 재난 피해 규모도 광역 단위에서 빠르게 분석할 수 있게 된다. 농촌 공간 관리에도 위성 정보가 활용된다. 시·군 단위 시설물과 경관 변화, 불법 성토와 건축물 등을 주기적으로 확인해 농촌공간계획 수립과 관리의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 농림위성의 주요 활동. [자료=농림축산식품부] 2026.07.03 plum@newspim.com 민간 활용도 확대한다. 농식품부는 위성 데이터를 단계적으로 개방해 민간기업이 농업 AI와 스마트농업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개화·단풍 시기 예측도 현재 광역 단위에서 시·군·읍·면 단위까지 세분화해 제공할 계획이다. 그동안 국내 농업 분야는 해외 위성 영상에 의존해 자료 확보 시기와 활용 범위에 제약이 있었다. 독자 위성이 운영되면 안정적으로 영상을 확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국내 농업 환경에 최적화된 데이터를 축적할 수 있어 정밀농업 기술 개발도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농식품부는 위성 정보를 농업e지와 농업관측, 농작물재해보험, 산림정보시스템 등과 연계하고, 국토교통부의 국토위성과도 협력해 위성 데이터 활용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김정욱 농식품부 농산업혁신정책실장은 "이번 농림위성 발사는 외국 위성 영상 의존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농정 정보 수집체계를 구축하는 전환점"이라며 "농지조사와 직불제, 농산물 수급, 재해 대응 등 핵심 농정 분야에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plum@newspim.com 2026-07-05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