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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사회적경제 규모 비약적 성장…5년새 관련 업체 3.5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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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지역 사회적경제 규모가 최근 5년 새 양과 질 모든 면에서 비약적으로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해시는 2016년 64개에 불과하던 사회적경제 기업체 수가 현재 225개사로 3.5배가량 늘어났다고 25일 밝혔다.

김해사회적기업인 스펠크리에이티브 김도연 대표가 영상을 촬영하고 있다.[사진=김해시] 2021.08.25 news2349@newspim.com

사회적경제 육성은 공약사업으로 허성곤 시장은 취임 초기부터 사회적경제 인프라 구축과 김해형 창업마중물사업인 창업 boom-up 사업, 행복공동체사업 등으로 사회적경제를 이끌어 나갈 실력 있는 기업을 발굴했다.

예비사회적기업인 ㈜코코드론은 2020년 10월부터 세계 최대 이커머스 기업인 아마존에 진출해 세계적인 판로 개척을 이뤘다.

㈜스펠크리에이티브 역시 김해사회적기업 창업 boom-up 사업을 거쳐 사회적기업에 진입한 영상, 음원 제작기업으로 전통시장, 마을기업 등 미디어콘텐츠 접근성이 떨어지는 곳의 홍보영상을 제작해 기부하며 차별화된 길을 걷고 있다.

올해 전국 우수마을기업으로 도내 유일하게 선정된 수안영농조합은 애초 농촌지역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모인 주민들이 마을정화활동을 벌이며 고령화와 농촌공동화문제 해결에 뜻을 모아 2018년 마을기업을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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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선배기업인 멘토링, 사회적경제기업인 네트워킹데이 등을 통한 사회적경제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으로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

최근 4개 예비사회적 기업은 홈술콜라보세트 출시를 목표로 공동발전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가야양조장(김해 찹쌀과 멥쌀을 주재료로 한 전통주), ㈜개락당(김해 시화인 매화 디자인 술잔), 태백한우협동조합(육포), 김해글로벌청소년센터 사회적협동조합(지역특산물인 단감을 활용한 견과류 강정)이 참여했다.

이들 기업들이 뜻을 모아 콜라보한 제품은 지역 농산물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전통술+술잔(도예)+육포+견과류'로 의미를 더한다.

허성곤 시장은 "시민과 함께 숨 쉬는 사회적경제 중심도시 김해를 비전으로 돈 보다 사람이 중심이 되는 경제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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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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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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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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