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박영수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조사1과장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인정보보호 법규 위반행위에 대한 시정조치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날 개인정보위는 페이스북과 넷플릭스, 구글 등 3개 사업자에게 총 66억 6천만 원의 과징금과 2천 9백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시정명령·개선권고·공표 등 시정조치를 의결했다. 2021.08.25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8월25일 15:24
최종수정 : 2021년08월25일 15:29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박영수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조사1과장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인정보보호 법규 위반행위에 대한 시정조치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날 개인정보위는 페이스북과 넷플릭스, 구글 등 3개 사업자에게 총 66억 6천만 원의 과징금과 2천 9백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시정명령·개선권고·공표 등 시정조치를 의결했다. 2021.08.25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