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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IPO] 일진하이솔루스·IBKS스팩16호 증시 신규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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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백지현 기자 = 이번주(8월 30일~9월 3일) 국내 증시에는 일진하이솔루스와 IBKS스팩16호가 상장된다. 일진하이솔루스는 오는 9월 1일 코스피에, IBKS스팩16호는 3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

[서울=뉴스핌] 백지현 기자 = 안홍상 일진하이솔루스 대표이사가 19일 온라인 IPO 기자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IFG파트너스] 2021.08.19 lovus23@newspim.com

하반기 대어급 IPO 가운데 하나인 일진하이솔루스는 높은 시장 관심을 모았다. 지난 24~25일 이틀간의 공모청약에서 654.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36조6830억원이 증거금이 몰렸다. 경쟁률 기준으로는 앞서 상장한 HK이노엔(389대1), SD바이오센서(274대1), 카카오뱅크(183대1) 보다도 높다.

앞서 일진하이솔루스는 기관 대상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3만4300원으로 확정했다.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1조2455억원이다. 총 공모주식수 1089만3990주이며 이중 대주주 지분인 일진다이아 59.6%과 도레이첨단소재 10.4% 지분은 1년간 보호 예수된다. 공모자금은 수소사업부 공장 증설을 위한 설비투자와 연구·개발에 쓰일 예정이다.

일진하이솔루스는 수소연료탱크, 매연 저감장치 등 수소 모빌리티 부품을 제조하는 기업이다. 현대차의 수소전기 전용차 모델인 넥쏘에 수소연료탱크를 공급하고 있으며 유럽 최대 환경특장차 제조사인 독일 파운그룹과 수소연료저장 시스템 공급 계약을 맺었다. 자동차 외에도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그룹과 함께 수소전기추진선박을 개발하고 있다.

일진하이솔루스의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은 전년대비 23% 증가한 1135억원, 영업이익은 19% 증가한 151억, 당기순이익은 65% 늘어난 156억원으로 집계됐다.

내달 3일엔 IBKS스팩16호가 코스닥에 상장한다. 올해 14번째 스팩 신규 상장이다. 스팩은 비상장기업의 인수목적의 페이퍼컴퍼니로 3년내 기업과 합병하지 않으면 상장폐지된다. 공모가는 단일가인 2000원으로 책정된다.

IBKS스팩16호는 최근 스팩에 대한 관심도가 급증한 가운데 청약에서 흥행에 성공했다. 지난 24~25일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청약을 진행한 결과, 388.38대 1의 세자릿 수 경쟁률을 기록했고 증거금으로 6214억원이 몰렸다. 

lovus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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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재판 위증' 尹 오늘 선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허위 증언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기일이 28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재판장 류경진)는 이날 오전 10시 윤 전 대통령의 위증 혐의 1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지난 결심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을 구형했다. 이에 윤 전 대통령 측은 위증죄가 성립하지 않아 무죄가 선고되어야 한다고 맞섰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허위 증언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기일이 28일 열린다. 사진은 윤 전 대통령. [사진=뉴스핌DB]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한 전 총리의 건의 전부터 국무회의를 계획한 것처럼 허위로 증언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재판에서 한 전 총리가 12·3 비상계엄의 합법적 외관을 갖추기 위해 국무회의 소집을 건의했느냐는 특검 측 질문에 '처음부터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선포할 계획이었다'는 취지로 답변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계엄 선포 당일 국무회의 개최 의사가 없었으나, 한 전 총리 건의에 뒤늦게 국무위원들을 소집했다고 보고 있다. 이와 함께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의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도 이날 열린다. 같은 법원 형사합의30부(재판장 박옥희)는 이날 오후 2시 강 전 실장에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특검팀은 지난 4월 29일 강 전 실장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특검은 강 전 실장이 윤 전 대통령, 한 전 총리,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공모해 12·3 비상계엄 선포가 헌법에 따른 국무총리와 관계 국무위원의 부서가 있는 문서에 의해 이루어진 것처럼 보이게 하고, 이를 탄핵 심판 절차와 수사기관에 행사할 목적으로 계엄 선포문을 허위로 작성한 것으로 조사했다. 또 특검은 이후 강 전 실장이 해당 문서를 부속실에 보관하다 손상한 것으로 판단해 강 전 실장을 지난해 12월 4일 허위 공문서 작성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의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이 28일 열린다. 사진은 12·3 비상계엄 당시 사후 계엄선포문을 작성한 혐의를 받는 강 전 실장이 지난 4월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핌DB] pmk1459@newspim.com 2026-05-28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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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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