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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央行加息控制高房价和家庭高负债 业界:未来有望进一步加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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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日,韩国银行(央行)举行金融货币委员会会议,决定将当前的基准利率由0.5%上调0.25个点至0.75%。至此,韩国正式宣告有序退出宽松货币政策,成新冠疫情以来首个加息的亚洲主要经济体。

分析认为,家庭负债居高不下,资本市场泡沫以及暴增的房价是央行加息主因,未来央行有望进一步采取加息措施。

资料图。【图片=网络】

向家庭负债和房价宣战的央行

韩国央行26日考虑物价上涨压力、金融失衡危险持续积累等因素,决定上调基准利率至0.75%。

今年4-7月,物价增幅始终在高于央行管理目标值(2%)的2.5%上下徘徊。央行预测,随着原油和原材料价格上涨,消费复苏,认为全年物价涨幅预期为2.1%。

至此,央行加息的重点放在缓解金融失衡问题。金融失衡指在利率创历史新低的情况下因放贷剧增导致家庭负债增加和由此引发的资本市场泡沫。即央行若不通过适时加息阻止房价暴增势头,可能会引发金融系统危机。

金融委员会委员长候选人高承范25日向国会政务委员会提交的人事听证会书面答辩中称,过度的信用增加会导致泡沫的生成与崩溃,将引发金融健全性和资金中介功能恶化,阻碍实体经济发展。因此,消除家庭负债引发的宏观经济风险是目前亟待解决的问题。

该言论表明,韩国央行与政府对家庭负债和房价泡沫的看法保持一致。

韩央行24日发布的《2021年第2季度家庭信贷》报告显示,截至今年第2季度,韩国家庭信贷余额共计1805.9万亿韩元(约合人民币10.03万亿元),同比增加41.2万亿韩元。这是韩国家庭信贷余额首破1800万亿韩元关口。

不仅如此,韩国房价去年增幅为8.35%,但今年1-7月增幅就高达14.26%,创2002年以来最大增幅。7月份,首尔市公寓平均交易价为11.57亿韩元,较2019年12月的8.59亿韩元增加34.7%。这导致韩国人无论薪水多少,都赚不到足够的买房资金。

央行加息分几步?

随着韩国央行改变货币政策基调,未来是否持续加息成为各界关注的焦点。

央行金融货币委员会发布的决议文中称,今后将逐渐调整货币政策的宽松程度。下次作出调整的时期将视疫情、经济增长和物价波动、金融失衡累计危险和主要国家货币政策变化趋势而定。 

央行行长李柱烈表示,应稳步进行货币政策调整。央行还认为,即便基准利率上调至1%,依然较为宽松。 

韩亚金融投资预测,央行于10月或11月加息0.25个百分点的可能性较大。随后央行将视美联储的货币政策,明年下半年再加息一次。

三星证券认为,考虑到政府希望控制家庭负债进一步恶化,央行年内将再加息一次(0.25%),并根据未来经济情况和美联储货币政策,在明年韩国选举产生新一届政府后判断是否继续加息。

花旗银行分析称,韩国央行目前对金融失衡的担忧可能超过新冠病毒德尔塔变异株对经济增长的下行风险,下次加息的时间将从2022年1月提前至2021年11月,届时基准利率将上调至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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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6·3 지방선거 충남지사 선거에 출마한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충남 도민 10명 중 8명 이상이 이번 지방선거에 투표하겠다는 의향을 밝혔다. ◆ 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오차 범위 내 0.4%p 초접전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충남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남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박수현 후보 43.5%, 김태흠 후보 43.9%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0.4%p(포인트)로 오차 범위 안이다. '없음'은 4.6%, '잘 모름'은 8.1%였다. 지역별로는 김 후보가 천안시에서 45.0%를 기록해 박 후보(42.7%)보다 높게 조사됐다. 서남권(보령시·서산시·서천군·예산군·태안군·홍성군)에서도 김 후보는 48.8%로 박 후보(39.2%)보다 높았다. 반면 박 후보는 아산·당진시에서 47.1%를 기록하며 김 후보(37.5%)에 우세했고, 동남권(공주시·논산시·계룡시·금산군·부여군·청양군)에서도 46.0%로 김 후보(43.2%)를 웃돌았다. 연령별로는 김 후보가 만 18~29세에서 40.8%를 기록해 박 후보(31.5%)보다 높았다. 60대에서도 김 후보는 53.5%로 박 후보(41.2%)보다 높았고, 70세 이상에서는 김 후보 61.3%, 박 후보 26.9%였다. 반면 박 후보는 30대에서 40.2%로 김 후보(39.2%)를 소폭 웃돌았다. 40대에서는 박 후보 61.7%, 김 후보 29.2%였고, 50대에서는 박 후보 56.3%, 김 후보 36.0%로 크게 앞섰다.  성별로는 남성층에서 김 후보가 47.1%를 기록해 박 후보(44.1%)보다 높았다. 여성층에서는 박 후보 42.8%, 김 후보 40.5%였다.  정당 지지층별로는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4.6%가 박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 지지층의 89.4%는 김 후보를 택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박 후보 64.5%, 김 후보 24.0%였다. 개혁신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 48.5%, 박 후보 31.0%였다. 투표 의향별로는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층에서 박 후보가 48.8%로 김 후보(45.2%)보다 높았다. 반면 투표 의향층 전체에서는 김 후보 46.2%, 박 후보 43.8%였다. 투표 의향이 없다는 응답층에서는 박 후보 44.6%, 김 후보 27.7%였다. ◆ 충남도민 83.7% "지방선거 투표하겠다" 투표 의향은 83.7%가 투표하겠다고 답했다. '반드시 투표' 66.1%, '가급적 투표' 17.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6.0%,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8.0%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남권 85.4%, 서남권 84.1%, 천안시 83.6%, 아산·당진시 82.3%였다. 전 권역에서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1.3%로 가장 높았고, 50대 89.7%, 70세 이상 88.9%, 40대 88.3% 순이었다. 뒤이어 30대는 72.5%, 만 18~29세 63.1%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oneway@newspim.com 2026-05-2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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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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