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양양군에서 50대 경기도 주민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양양군선별진료소.[사진=양양군청] 2021.07.25 onemoregive@newspim.com |
27일 군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 확진자는 화천59번과 접촉한 후 학생 상담업무로 양양초 학생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양양초는 현재 등교중지에 이어 전수조사가 진행 중이다.
양양군 누적 확진자는 14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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