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불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 =30일(현지시간) '아프간을 떠나는 마지막 미군'이라는 제목으로 공개된 사진의 주인공은 야간 투시경으로 촬영한 미 육군 82공수부대 사령관 크리스 도나휴 소장이다. 2021.09.01 007@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9월01일 09:39
최종수정 : 2021년09월01일 09:39
[카불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 =30일(현지시간) '아프간을 떠나는 마지막 미군'이라는 제목으로 공개된 사진의 주인공은 야간 투시경으로 촬영한 미 육군 82공수부대 사령관 크리스 도나휴 소장이다. 2021.09.01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