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북본부는 8일 서원대와 함께 지역청년층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청년창업 멘토링'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중진공 충북본부는 이날 창업동아리 대학생 20여명을 대상으로 '청년창업과 기업가정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데 이어 창업선배들과 대화의 마련했다.
[사진=중진공 충북본부] 2021.09.08 baek3413@newspim.com |
조진선 충북본부장은 "앞으로 충북지역 청년창업가들이 더욱 활발히 창업할 수 있도록 창업등대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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