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10일 오후 여의도 주한미국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미국계 외투기업 간담회에 참석 발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제임스 김(James Kim)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 권오형 퀄컴 코리아 사장, 짐 폴테섹(Jim Falteisek) 한국3M 대표, 오동욱 한국화이자제약 사장, 김영제 GE코리아 대표, 앤드류 데이비스 빌라니(Andrew Davis Billany)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대표, 마크 리(Mark Lee)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코리아 대표, 김성진 외국인투자옴부즈만, 정상현 KOTRA IK 대표, 강석구 대한상의 본부장을 비롯한 미국계 외투기업 대표 및 관계자등이 참석 했다. [사진= 산업통상자원부] 2021.09.10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