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대마초 소지 및 흡입 혐의를 받는 미국 국적 래퍼 킬라그램(본명 이준희)이 16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선고 공판을 마치고 법정을 나서고 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1부(성보기 부장판사)는 이날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대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80시간의 사회봉사도 명령했다. 2021.09.16 mironj19@newspim.com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대마초 소지 및 흡입 혐의를 받는 미국 국적 래퍼 킬라그램(본명 이준희)이 16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선고 공판을 마치고 법정을 나서고 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1부(성보기 부장판사)는 이날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대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80시간의 사회봉사도 명령했다. 2021.09.16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