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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BTS와 美 ABC 방송 인터뷰...한반도 평화정착 노력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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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굿모닝 아메리카' 통해 인터뷰 첫 방송

[서울=뉴스핌] 이영섭 기자 =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방탄소년단과 함께 ABC 방송과 인터뷰를 했다. 인터뷰는 오는 24일 오전 간판 프로그램 '굿모닝 아메리카'를 통해 첫 전파를 탈 예정이다.

ABC 뉴스 심야뉴스프로그램 공동진행자 주주 장이 진행한 인터뷰에서 문 대통령은 제76차 유엔총회 참석 계기에 총회 의제인 기후변화, 팬데믹 등 글로벌 현안 해결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과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소프트파워 등에 대해 미국민과 전 세계에 메시지를 전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섭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방탄소년단과 함께 ABC 방송 인터뷰를_준비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1.09.22 nevermind@newspim.com

특히 올해는 남북한 유엔 동시 가입 30주년이 되는 해로 문 대통령이 가장 역점을 두고 있는 한반도 평화의 정착을 위한 노력도 설명했다. 

아울러 음악을 통해 청년 세대와 미래 세대의 문제에 대해 지속적으로 사회적 목소리를 내고 있는 방탄소년단(BTS)이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로 임명되고, UN총회에 참석·활동함에 따라 문 대통령 인터뷰에 같이 자리해서 특사로서의 역할과 포부, 그들의 선한 영향력 등을 세계에 알렸다. 

인터뷰에서는 ▲유엔총회 참석의 목적 ▲글로벌 팬데믹 극복을 위한 협력 방안 ▲대통령 특사의 역할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기후변화 ▲소프트파워 등의 내용이 다뤄졌다. 

청와대는 인터뷰를 진행한 주주 장에 대해 "한국계 미국인인 주주 장은 평소 문 대통령과 BTS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그녀가 진행하고 있는 나이트라인을 통해 아시아인 인종 차별, 이민문제 등을 지속적으로 다루어 왔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섭 기자 = 방탄소년단의 정국, 제이홉, 진이 ABC 방송 인터뷰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1.09.22 nevermind@newspim.com

ABC방송은 문 대통령의 인터뷰 내용을 24일 굿모닝 아메리카 (방송시간 아침 7시~9시), 24일 굿모닝 아메리카 3 (방송시간 오후 1시~2시), 25일 나이트라인 (방송시간 00시35분~1시5분) 등을 통해 방송할 예정이다.

nevermin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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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폴더블폰 테스트서 문제 발생"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이 첫 폴더블 아이폰의 엔지니어링 테스트 단계에서 예상 외 어려움을 겪으며 대량생산 및 출하 일정이 수개월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닛케이아시아는 7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폴더블 아이폰 초기 테스트 생산 과정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드러났다고 전했다.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이 소식통은 폴더블 아이폰의 초기 테스트 생산 단계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발생해 이를 해결하고 조정하는 데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최악의 경우 첫 출하가 수개월 늦어질 수 있으며, 이는 애플의 폴더블 기기 진입 전략에 차질을 줄 전망이다. 다만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애플이 여전히 오는 9월 아이폰 18 프로와 프로 맥스와 함께 첫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출시 시점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생산이 본격 가동되지 않은 상태로 6개월 여유가 있어 조정 가능성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소식에 애플 주가는 장중 5.1%까지 하락한 뒤 오후 거래에서 3% 가까이 떨어졌다. 미국 동부시간 오후 2시 27분 애플은 전장보다 2.88% 내린 251.41달러를 기록했다. 애플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mj72284@newspim.com 2026-04-08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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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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