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티머니(대표 김태극)는 '방탄소년단(BTS) 미니 티머니카드' 7종을 한정판으로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방탄소년단 미니 티머니카드는 다음 달 7일 15만장 한정으로 CU에서 판매된다.
폴라로이드 컨셉 패키지에 담은 '방탄소년단 미니 티머니카드'는 나만의 취향을 담아 꾸미기가 가능하다. 또한 기성 카드 대비 2/3수준으로 사이즈가 축소되어 휴대성까지 높아져 휴대폰 케이스 사이에도 들어간다.

티머니 김정열 상무는 "방탄소년단 티머니카드는 매년 다른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이번 방탄소년단 미니 티머니카드가 코로나19로 지친 소비자들에게 작은 기쁨과 행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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