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강주희 기자 =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이 불거진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의 대주주인 언론인 출신 김모씨가 27일 오전 서울 용산경찰서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했다.
filter@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9월27일 09:56
최종수정 : 2021년09월27일 11:13
[서울=뉴스핌] 강주희 기자 =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이 불거진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의 대주주인 언론인 출신 김모씨가 27일 오전 서울 용산경찰서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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