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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9월 28일(화) 조간 리뷰

기사입력 : 2021년09월28일 08:51

최종수정 : 2025년11월12일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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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28일 새벽 동해상으로 미상의 발사체 발사
국민의힘, 곽상도 아들 50억 수령 알고도 묵인 논란
여야, 언론중재법 막판 협상…본회의서 처리될까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북한이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의 입을 빌려 남북 정상회담 개최 의사를 내비치는 등 유화 입장을 내놓은 것과 달리 28일 새벽 동해상으로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의 대응을 살펴보려는 것으로 보이는데, 문재인 정부가 임기 막판 남북관계를 선순환 궤도로 돌려 놓을 기회가 될 수 있지만, 남북 대화가 북한의 전략적 무기 개발의 정당성을 부여하는 쪽으로 흘러서는 안된다는 목소리 역시 높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개고기 식용 금지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아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반려동물 가구 증가와 함께 동물애호단체들의 개고기 식용 반대에 맞서 오랜 식습관이라는 주장이 수년간 팽팽하게 대립해온 사안이라는 점에서 개 식용을 둘러싼 논란에 다시 불을 지핀 것입니다.

북한 헌법상 최고 주권 기관이자 남측의 국회에 해당하는 최고인민회의가 이날 평양에서 열립니다. 지난 1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최고인민회의에서는 청년층 사상 단속을 강화하는 법안과 인사 문제 등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국민의힘이 이재명 경기지사의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맹공하다 스스로 쏜 화살에 맞은 형국에 몰렸습니다. 지도부가 곽 의원 아들의 50억원 수령을 추석 전에 알고도 선제 조치를 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되면서 야당의 대응 방식도 도마에 오른 모습입니다. 

여야 원내지도부가 당초 언론중재법 개정안 처리 시한으로 정한 27일 수차례 담판을 벌였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고, 28일 협상을 다시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는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로 이날 저녁까지 수차례 협의를 이어갔는데요. 이날 국회 본회의도 예정돼 이날 언론중재법이 처리될지 주목됩니다.

<헤드라인 뉴스>

문 대통령, 남북관계 막판 '뒤집기'?... 정상회담 험로 수두룩/한국일보
북한이 25일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의 입을 빌려 '남북정상회담' 개최 의사를 내비치면서 문재인 정부가 임기 막판 남북관계를 선순환 궤도로 돌려 놓을 결정적 기회를 맞았다.

문 대통령 4번째 '종전선언'...MZ세대 생각은/아시아경제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4번째 종전선언을 제안했다. 북한은 건설적인 논의를 해볼 수 있다며 대화 여지를 열어놨다.

보신탕집 이제 사라지나…文 "개고기 식용 금지 검토할 때"/매일경제
문재인 대통령이 개고기 식용 금지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반려동물 가구 증가와 함께 동물애호단체들의 개고기 식용 반대에 맞서 오랜 식습관이라는 주장이 수년간 팽팽하게 대립해온 사안이라는 점에서 개 식용을 둘러싼 논란에 다시 불을 지핀 것이다.

[1보] 합참 "북한, 동해상으로 미상발사체 발사"/뉴스핌

한국, IAEA 이사회 의장국에 선출/조선일보
한국이 27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개최된 국제원자력기구(IAEA) 이사회에서 의장국으로 선출됐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북한, 오늘 최고인민회의…대남·대미 메시지 주목/연합뉴스
북한 헌법상 최고 주권 기관이자 남측의 국회에 해당하는 최고인민회의가 28일 평양에서 열린다. 지난 1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최고인민회의에서는 청년층 사상 단속을 강화하는 법안과 인사 문제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클로즈업] '외교통 대표' 송영길의 고군분투...캠벨·콜렛 만나 남·북·미 가교 총력전 / 뉴스핌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지난 25일 남북 공동연락사무소 재설치, 남북정상회담 등의 가능성을 언급해 남북관계 개선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향후 민주당 차기 대선주자가 확정되면 한반도 외교 관련 적극적인 교량 역할을 하겠다고 나서 주목된다.
송 대표는 지난 26일 민주당 광주·전남 합동연설회가 열린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10월 10일 민주당의 공식 대통령 후보가 확정되면 대북 정책과 남북·북미·한미관계 문제에 대해 긴밀히 상의해서 미국을 다시 한번 방문할 기회를 만들어 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의원 7명 "곽상도, 의원직 사퇴하고 수사 받으라" / 뉴스핌
국민의힘 의원들은 27일 "곽상도 의원은 깨끗하게 의원직을 내려놓고 수사를 받길 바란다"며 곽 의원의 의원직 사퇴를 촉구했다.
강민국, 박대수, 박성민, 백종헌, 엄태영, 정동만, 최승재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곽상도 의원의 32살 아들이 화천대유로부터 받았다는 50억 퇴직금은 그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국민 여러분께서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50억 퇴직금' 알고도 감춘 국민의힘, 공세 날 세워도 '역풍' / 경향신문
국민의힘이 이재명 경기지사의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맹공하다 스스로 쏜 화살에 맞은 형국에 몰렸다. 대장동 의혹을 '조국 사태'에 비유하며 총공세를 폈지만, 정작 곽상도 의원의 아들이 50억원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면서 역으로 '아빠 찬스' 비판을 받게 됐다. 지도부가 곽 의원 아들의 50억원 수령을 추석 전에 알고도 선제 조치를 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되면서 대응 방식도 도마에 올랐다. 

언론법 처리 결론못낸 여야… 징벌적 손배제 이견 못좁혀 / 조선일보
여야 원내지도부가 당초 언론중재법 개정안 처리 시한으로 정한 27일 수차례 담판을 벌였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28일 협상을 이어가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는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로 이날 저녁까지 수차례 협의를 이어갔다.

화천대유 임원, 이재명 측근 이화영의 전 보좌관 / 중앙일보
'대장동 의혹'의 중심에 있는 화천대유자산관리(이하 화천대유)와 관계사인 천화동인 1호의 등기이사가 이재명 경기지사의 측근으로 꼽히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현 킨텍스 대표)의 국회의원 시절 보좌관인 것으로 27일 확인됐다.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은 이날 "화천대유와 천화동인 1호의 사내이사는 뜻밖에도 한 사람이 맡고 있는데 이한성이란 사람"이라며 "경기도 평화부지사를 지냈던 이화영의 국회의원 시절 최측근 보좌관이 바로 이한성"이라고 밝혔다.

곽상도, 화천대유 관계자들에게서 3년간 2500만원 정치후원금 받아 / 동아일보
국민의힘을 탈당한 곽상도 의원(사진)이 2016년부터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핵심 관계자들에게서 총 2500만 원의 정치후원금을 받아 왔던 것으로 27일 확인됐다.
20대 국회의원 후원금 고액 후원자 명단에 따르면 곽 의원은 이성문 화천대유 대표 및 화천대유 관계사 천화동인 4호 소유주 남욱 변호사, 천화동인 5호 소유주 정영학 회계사 등으로부터 연간 후원금 최대 한도인 500만 원씩을 받아 왔다.

국민의힘 '곽상도 아들 50억' 알고도 뭉갰다 / 한겨레
국민의힘 지도부가 곽상도 의원의 아들 곽아무개(31)씨가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로부터 50억원의 퇴직금을 수령한 사실을 추석 연휴 전 미리 파악한 것으로 27일 드러났다. 국민의힘은 당시 곽 의원에게 직접 사실 확인까지 하고도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은 채 대여 공세만 강화해 의도적으로 사실을 숨긴 게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지도부가 이를 조직적으로 묵인했다고 비판했다. 

여야, 막판 합의 급부상... 언론중재법 처리 하루 연기 / 한국일보
여야가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언론중재법) 개정안에 대한 추가 논의를 위해 27일 예정됐던 본회의를 하루 연기했다. 개정안을 두고 각각 "언론 개혁", "언론 재갈 물리기"라며 팽팽히 맞섰으나, 민주당의 막판 양보로 합의 처리 가능성이 커졌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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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니] 트라이폴드 태블릿과 다르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가 2일 공개한 3단 폴더블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현장에서 직접 사용해보니 예상보다 가볍고 얇은 형태가 먼저 느껴졌다. 크기와 구조상 무게가 상당할 것이란 우려가 있었지만, 실제로 들어보면 생각보다 부담이 덜한 편이다. 다만 한 손으로 오래 들고 쓰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고, 전용 케이스나 거치대를 함께 사용할 때 가장 안정적인 사용감이 나온다. 펼친 화면은 태블릿을 떠올리게 할 만큼 넓고 시원하지만, 두 번 접어 휴대할 수 있다는 점은 기존 태블릿과 확실히 다른 경험을 만든다. 동시에 두께·베젤 등 초기 모델의 구조적 한계도 분명히 느껴졌다. ◆ 10형 대화면의 시원함…멀티태스킹 활용도↑ 가장 인상적인 요소는 화면을 펼쳤을 때의 시야다. 10형 대화면은 영상 시청 시 몰입감이 크고 웹 검색·문서 작업에서도 확 트인 느낌을 준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다 펼친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로 3앱 멀티태스킹을 진행하는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특히 최대 3개의 앱을 동시에 띄워놓는 멀티태스킹 기능은 생산성 관점에서 기존 폴더블보다 한 단계 더 진화했다는 느낌이 강했다. 세 개의 스마트폰 화면을 한 번에 펼쳐 놓은 듯한 넓이가 확보돼, 동시에 여러 작업을 처리하기에 충분한 공간감이 느껴졌다. 이메일·인터넷·메모장 등 업무 앱을 한 화면에서 자연스럽게 배치할 수 있고, 영상 콘텐츠를 켜둔 채 작업을 이어가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로 영상 시청을 하는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 구조에서 오는 한계도 분명…베젤·힌지·두께는 '새로운 폼팩터의 숙제' 새로운 구조 특성상 아쉬운 부분도 있다. 우선 베젤이 비교적 두꺼운 편이다. 화면을 여러 번 접는 구조라 물리적 여유 공간 확보가 필수적이다 보니 테두리가 두드러져 보인다. 상단 롤러(힌지 유닛 일부로 보이는 구조물)도 시각적으로는 다소 낯설게 느껴진다. 화면 연결부 자체는 자연스럽지만, 힌지 구조물 자체는 어색하게 보일 수 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닫은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또 하나는 완전히 접었을 때의 두께감이다. 구조상 여러 패널이 겹치는 형태라 다 접어놓으면 두껍게 느껴지는 것은 불가피하다. 다만 이는 구조에 따른 필연적인 결과로, 사용성에 치명적일 정도의 부담은 아니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왼쪽 화면부터 닫아야 한다. 반대로 닫으려 할 시 경고 알람이 울린다. 2025.12.02 kji01@newspim.com 또 하나 눈에 띄는 점은 접는 순서가 고정돼 있다는 점이다. 오른쪽→왼쪽 순으로 접도록 설계돼, 반대로 접으려 하면 경고 알람이 울린다. 폼팩터 특성상 불가피한 방식이지만, 초기에 적응 과정이 필요하다. ◆ 태블릿과 겹치는 모습…그러나 휴대성이라는 확실한 차별점 사용 경험을 종합하면 '트라이폴드'는 태블릿과 유사한 역할을 상당 부분 수행한다. 대화면 기반의 콘텐츠 소비·문서 작업·멀티 환경 등 핵심 사용성은 태블릿과 맞닿아 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거치대에 놓인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그러나 폴더블 구조로 접어서 주머니·가방에 넣을 수 있다는 점은 태블릿이 따라올 수 없는 차별점이다. 이동이 잦은 사용자에게는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중간 지점'에 있는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다. 강민석 모바일경험(MX)사업부 스마트폰PP팀장(부사장)은 "태블릿은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없다. 태블릿은 대화면 그 자체의 장점이 있지만, 트라이폴드는 두께·무게 측면에서 소비자가 어디든 가져갈 수 있다는 점에서 혁신을 만들었다"며 "트라이폴드는 기존 태블릿과는 차원이 다른 새로운 카테고리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 가격은 부담되지만…경쟁사 대비 '상대적 우위' 가격은 여전히 소비자에게 큰 장벽이다. 출고가 359만400원은 스마트폰 범주에서 결코 가볍지 않은 금액이다. 다만 경쟁사 제품들과의 상대 비교에서는 다른 해석도 가능하다. 중국 화웨이는 올해 출시한 트라이폴드폰을 1만7999위안(약 350만 원)부터 책정했다. 고용량 모델로 갈 경우 2만1999위안(약 429만 원)까지 올라간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이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소개하고 있다. 2025.12.02 kji01@newspim.com 이 기준에서 보면 삼성의 359만 원대 가격은 화웨이 평균 가격보다 낮은 편으로 비교된다. 특히 고용량 기준 화웨이 최고가와의 비교에서는 약 70만 원 가까운 차이가 나, '삼성이 가격 경쟁력까지 고려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또 시장에서는 출시 전부터 트라이폴드 구조상 부품 단가가 높아 400만 원 안팎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실제 출고가는 이 예상보다 낮게 형성되면서, 삼성이 새로운 카테고리 안착을 위해 가격선을 일정 수준까지 조정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kji01@newspim.com 2025-12-0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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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준 쿠팡 대표 "'자발적 배상도 고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박대준 쿠팡 대표가 "패스키 한국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3일 국회 정무위원회 현안질의에서 "한국 쿠팡에서 패스키를 도입할 계획이 있나"라는 이헌승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변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쿠팡 개인정보 유출 관련 현안질의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pangbin@newspim.com 이 의원은 "대만 쿠팡에서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전용 패스키 기술을 독자 개발하고 보급했다"며 "한국에 패스키를 도입했다면 이런 사고가 일어났겠냐"고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우리 대한민국에도 바로 대만처럼 대처할 수 있습니까"라고 따져물었다. 이 의원 질의에 박 대표는 "의원님 말씀에 공감하고 깊이 책임감 느끼고 있습니다"며 "조속히 (한국)에 도입될 수 있도록 검토하겠습니다"고 말했다. 소송을 통한 배상 대신 자발적으로 배상 조치하라는 질의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nrd@newspim.com 2025-12-0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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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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