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개천절 연휴 마지막날인 4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서울터미널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653명, 해외유입 사례는 20명이 확인됬다 밝혔다. 2021.10.04 leehs@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개천절 연휴 마지막날인 4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서울터미널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653명, 해외유입 사례는 20명이 확인됬다 밝혔다. 2021.10.04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