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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윤석열·홍준표·유승민·원희룡, 野 경선 4강 진출...내달 5일 최종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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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황교안·하태경·안상수, 2차 경선 탈락

[서울=뉴스핌] 이지율 김태훈 기자 = 국민의힘 대선 경선 4강이 윤석열, 홍준표, 유승민, 원희룡 예비후보로 압축됐다. 최재형, 황교안, 하태경, 안상수 예비후보는 2차 컷오프에서 탈락했다.

정홍원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이같은 2차 경선(컷오프) 결과를 발표하며 "지난 10월 6일 7일 양일 간 걸쳐 4개 기관에 의뢰하여 당원 선거인단,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표본 3000명 여론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국민의힘 윤석열, 홍준표, 원희룡, 유승민 대선 경선 예비후보 (좌측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2021.10.08 kimsh@newspim.com

2차 경선은 여론조사 70%, 책임당원 선거인단 투표 30%를 반영한 결과를 반영했다. 1차 경선(여론조사 80%, 당원 여론조사 20%)보다 당심 반영 비율이 10%p 높아지면서 당원 투표 결과가 순위가 많이 반영됐을 거라는 분석이 나온다. 

공직선거법 제108조 제12항에 의거해 예비경선의 여론조사 지지율 및 순위는 공표가 금지된다.

정 위원장은 "마지막 경선에 나가지 못하는 4명의 후보에 대해 그동안 보여주신 우국충정에 경의를 표하며 계속 성원과 격려 있기 바란다"며 "이제 4명이 11월 4일까지 마지막 본경선을 치르게 됐다. 마지막 경선은 7차례 권역별 순회 토론회와 3차례 1대1 맞수토론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지금 우리나라는 화천대유 사건이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과 같이 부패에 국민들의 분노와 절규가 치솟는다"며 "4명의 후보들께서 나라의 현실을 직시해 무엇이 나라를 병들게 했고 무엇이 해결책인지 힘을 쏟아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국민들과 당원들께서 그러한 후보에게 더 뜨거운 박수를 보내주실 것 부탁드린다"며 "당원 선거인단 투표와 여조 결과 발표는 바로 직전에 극히 제한된 인원만 참여해 집계하고 컷오프 결정되면 즉시 파기하는 등 만반의 보안 조치를 다하고 있어 수치가 유출 될 수 없다"고 당부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정홍원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장이 8일 오전 국회에서 대선 후보를 8명에서 4명으로 추리는 2차 예비경선(컷오프)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원희룡, 유승민, 윤석열, 홍준표(가나다순) 후보가 진출했다. 2021.10.08 leehs@newspim.com

2차 컷오프 경선 당원선거인단 최종 투표율은 49.94%로 마감되면서 '이준석 돌풍'을 이끌었던 지난 6월 전당대회 당원 투표율(45.36%)을 넘긴 최고치를 기록했다. 

2차 경선에서는 오는 11일 광주·전북·전남을 시작으로 제주(13일), 부산·울산·경남(18일), 대구·경북(20일), 대전·세종·충북·충남(25일), 강원(27일) 순의 지역별 합동토론회를 개최한다.

일대일 맞수 토론은 15일과 22일, 29일 총 세 차례 치러진다.

당원 선거인단 투표는 오는 11월 1일과 2일 모바일 투표(K-voting), 11월 3~4일 ARS투표를 각각 실시한다.

여론조사는 11월 3~4일 실시될 예정이며 선거인단 투표 50%, 일반 여론조사 50%를 반영해 11월 5일 전당대회를 통해 최종 당 대선후보를 선출한다.

한편 2차 컷오프에서 탈락한 최재형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끝까지 지지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올린다"며 "국민의힘 평당원으로 돌아가 정권교체를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하태경 후보도 입장문을 통해 "원해주신 당원 동지들과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본선에 진출한 4분 모두 축하드린다. 부족한 저에게 지지와 성원을 보내 주신 당원 동지들과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하 후보는 이어 "더 큰 정치로 보답하겠다"며 "정권교체를 향한 우리당의 행진은 이제 시작이다. 저도 대선 승리와 정권교체를 위해 더 매진하겠다"고 덧붙였다.

jool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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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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