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국토교통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새만금개발청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대장동 개발을 양두구육(羊頭狗肉·양 머리를 걸어 놓고 개고기를 판다)이라고 의미를 부여해 별명까지 ‘대똥이’로 지은 인형을 가지고 나왔다. 이 인형은 전날 경기도 국정 감사에도 등장해 논란이 빚어졌다. 2021.10.21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10월21일 12:11
최종수정 : 2021년10월21일 12:12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국토교통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새만금개발청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대장동 개발을 양두구육(羊頭狗肉·양 머리를 걸어 놓고 개고기를 판다)이라고 의미를 부여해 별명까지 ‘대똥이’로 지은 인형을 가지고 나왔다. 이 인형은 전날 경기도 국정 감사에도 등장해 논란이 빚어졌다. 2021.10.21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