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경찰서는 오훈식 경감이 21일 제76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오훈식 경감[사진=거창경찰서]2021.10.22 yun0114@newspim.com |
오 경감은 1991년 순경 공채로 경찰에 입문해 파출소장, 112상황팀장을 거쳐 현재 경무과장을 역임하며 꾸준히 경찰행정 발전에 기여해왔다.
오 경감은 "앞으로도 시민에게 공감받고 신뢰받는 경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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