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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메타버스 프레임워크 발표... NFT 적용 계획
발키리 CIO "현물 BTC 기반 ETF 승인, 내년 중반까지는 어려울 것"

[서울=뉴스핌] 고지훈 기자 = 페이스북이 메타버스 관련 프레임워크를 공개, 플랫폼 내 NFT 지원 계획을 밝혔다. 더블록에 따르면 페이스북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CEO)는 28일(현지시간) 기조연설을 통해 "고객 이용도를 높이기 위해 1.5억 달러 규모 펀드를 출범하는 등 새로운 메타버스 프로젝트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미디어는 "마크 저커버그가 사용자 경험 관련 프레젠테이션 중 디지털상품을 언급했다. 다만 NFT가 메타버스에 정확히 어떻게 적용될지는 아직 불분명하다"고 평가했다. 페이스북 메타버스 제품 책임자인 비샬 샤(Vishal Shah)는 "메타버스를 통해 NFT를 더욱 쉽게 판매하고, 디지털 공간에 전시하며, 안전하게 재판매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페이스북은 사명을 메타(META)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발키리 CIO "현물 BTC 기반 ETF 승인, 내년 중반까지는 어려울 것"
미국 소재 암호화폐 전문 자산운용사 발키리 인베스트먼트(Valkyrie Investments) 최고투자책임자(CIO)인 스티븐 맥클러그(Steven McClurg)가 28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현물 비트코인 기반 ETF 승인은 2022년 중반까지 불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발키리는 1.25배 레버리지 비트코인 선물 ETF 출시 관련 신청서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바 있다. 

발키리 인베스트먼트 최고투자책임자(CIO) 스티븐 맥클러그

◆FATF, 암호화폐 지침 최종 버전 공개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가 28일(현지 시간) 암호화폐 지침 최종 버전(finalized crypto guidance)을 공개했다. 이번 지침에는 규제기관이 NFT와 디파이를 어떻게 정의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이 포함됐으며, 표준화 작업 관련 보다 명확한 지침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FATF가 처음 암호화폐 지침을 내놓은 것은 지난 2019년이다. 당시 FATF는 암호화폐 거래소 및 송금 업체들(가상자산 서비스 제공 업체 VASP)은 전통 금융 회사에 적용되는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고 권고한 바 있으며, 거래에 참여하는 당사자에 대한 발신 및 수신 정보를 수집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이번 최종 버전 지침에서 FATF는 "NFT는 가상 자산을 구성하는 요소로 보긴 어렵지만, FATF의 표준에 해당하는 방식으로 사용되는 경우 가상 자산과 같은 방식으로 규제되어야 한다"고 권고하는 동시에 "탈중앙화 금융(DeFi)은 국가가 각자의 상황에 맞춰 VASP에 대한 규제를 적용하거나 맞춤형 규제를 적용해야 한다"며 여지를 남겼다.

◆마스터카드 회장 "CBDC 분배 위한 인프라 구축 계획"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마이클 미에바흐(Michael Miebach) 마스터카드 회장이 28일(현지시간) 3분기 실적 발표 중 CBDC 분배를 위한 인프라 구축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CBDC를 위한 네트워크 준비 및 암호화폐 투자 활성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현시점에서 암호화폐가 결제 분야에 적용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사업은 CBDC라고 생각한다. 정부가 결제 수단으로 CBDC를 발행할 준비가 끝나면 우리 역시 그것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우리는 정부 및 민간 은행이 이것들의 실제 작동 여부 및 방식을 확인할 수 있도록 안전한 공간을 제공할 수 있다"고 전했다. 앞서 마스터카드는 인터컨티넨탈 익스체인지(Intercontinental Exchange, ICE) 산하 비트코인 선물 거래소 백트(Bakkt)와 파트너십을 체결, 자체 결제 네트워크에 암호화폐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리서치 "BTC 채굴자, BTC 비축 중.. 이익 실현 물량 극소수"
코인데스크가 크라켄 인텔리전스 보고서를 인용, 채굴자들이 BTC를 축적하며 시장에 '공급 쇼크'를 일으키고 있다고 전했다. 크라켄 인텔리전스 측은 "BTC가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는 랠리에도 이익을 실현하는 채굴자들은 극소수에 그치고 있으며, 기관과 개인 모두 비트코인을 비축하고 있다. 라이엇 블록체인, 마라톤 디지털, 헛8 등 증시에 상장된 채굴기업들은 모두 9월 채굴한 비트코인을 비축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신규 자본 투자금 확보에 비트코인을 담보로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크라켄 인텔리전스 리서치 총괄 피트 휴미스턴(Pete Humiston)은 이와 관련해 "최근 비트코인 채굴 투자가 급증한 것은 암호화폐 자산에 대한 신뢰 회복 신호이며,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최우선 가치인 네트워크 회복력이 강화된 것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외신 "골드만삭스 인턴 중 33% '암호화폐는 자산 클래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골드만삭스 인턴 중 33%가 암호화폐를 이미 확립된 자산 클래스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서베이에서 대다수의 골드만삭스 인턴들은 디지털 자산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고 답했으며, 암호화폐 열풍에 동참하기 전 더 많은 연구가 뒷받침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 응답자의 절대 다수인 95%는 암호화폐보다 주식 투자를 선호한다고 답했다.

◆"코인발행도 관리"...윤창현 의원, 가상자산 기본법 제정안 발의
지디넷코리아에 따르면 가상자산 발행(ICO)도 가상자산업 범주에 포함시켜 관리하는 등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한 지원과 시장 건전성을 확보를 위한 규제가 조화를 이루도록 한 기본법 제정안이 발의됐다. 국민의힘 가상자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윤창현 의원은 이 같은 성격의 '가상자산산업기본법' 제정안을 발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제정안은 가상자산 사업자의 인가, 불공정행위의 금지 등 이용자 보호 및 감독에 대한 방법과 절차를 정했다. 또, 가상자산 산업의 건전성 및 경쟁력 향상을 위해 정부로 하여금 가상자산산업발전기본계획을 수립하게 했다. ICO, IEO 등 암호화폐 발행·판매를 통한 자금모집행위를 관리하기 위한 방안도 담겼다. 현재는 금지되어 있지만 향후 이 같은 자금모집행위를 관리하기 위해 가상자산을 발행하는 행위를 가상자산산업 정의에 포함시켰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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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李대통령 국민 속여" 靑 "왜곡"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24일 현 정부의 검찰개혁을 두고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을 속였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에 대해 "대통령의 검찰개혁 의지를 사실과 다르게 왜곡하는 것에 유감"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근거 없는 비난성 주장이 계속되는 것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청와대는 유 작가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에 "법적 대응 여부는 결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 DB] 유 작가는 지난 22일 미디어오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생각한 검찰 개혁은 우리가 생각한 검찰 개혁, 더불어민주당 입장, 대통령의 공약이라고 얘기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었다"며 "대통령이 지금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검찰 개혁은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게 목표다. 원래 최대치의 검찰 개혁의 목표는 이랬다. '검사들이 수사를 담당하는 검사, 기소 즉 소추를 담당하는 검사를 분리해서 수사하는 검사가 기소 역할을 겸하지 못하게 하자', '그리고 이걸 분리해서 법무부 안에 수사 담당하는 기관, 소추 담당하는 기관을 나누자' 이거였다"고 말한 바 있다. 유 작가는 당시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 발언을 두고 '대통령이 이제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는 취지로 주장한 것이다.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은 법무부 안에 '수사를 하는 검찰'과 '기소를 하는 검찰'을 나누는 것이 원래 검찰 개혁의 최대치라고 말했다. 이를 보면서 충격을 받았다"며 "저는 단 한 번도 그런 말을 들어본 적이 없었다"고도 주장했다. pcjay@newspim.com 2026-09-24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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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법원, CNN 등 출입 복원 명령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CNN과 MS NOW, 폴리티코 등 3개 언론사의 백악관 출입을 금지한 조치에 대해 미 연방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24일(현지시각) 법원은 해당 언론사 기자들의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고, 백악관은 오전 한때 기자들의 출입이 계속 제한되는 혼선이 빚어진 뒤 이날 정오께 출입을 재허용했다. ◆ 美법원 "출입증 취소, 적법절차 위반 가능성"…백악관 결국 복원 미 워싱턴DC 연방법원의 팀 켈리 판사는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이들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다. 이번 임시명령은 14일간 효력이 유지된다. 켈리 판사는 백악관이 기자들의 출입증을 취소한 조치가 헌법상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또 출입 금지를 정당화하기 위해 행정부가 제시한 국가안보 논리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법원 결정문에서 켈리 판사는 출입증 취소가 실제로 국가안보를 보호할 것이라는 주장에 충분한 사실적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다. 켈리 판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첫 임기 당시 지명한 판사다. 법원의 복원 명령이 나온 뒤에도 한때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이 제한됐다. 이에 CNN과 MS NOW, 폴리티코는 법원에 긴급 심리를 요청했다. 폴리티코는 자사 기자의 출입증이 압수됐다고 밝혔고, CNN과 MS NOW 기자들도 백악관 출입을 거부당했다고 전했다. 백악관 언론운영 담당 책임자인 마이카 스토퍼리치는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백악관이 오전 7시25분부터 기자들의 출입증 복구 절차에 들어갔으며, 오전 9시55분께 백악관 언론팀이 출입구에 출입증을 가져다 놓았다고 밝혔다. 이후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은 이날 정오께 재개됐다. ◆ 트럼프 "허구·거짓말"…시진핑 방미 당일 TV 풀 취재도 중단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대통령을 취재하면서 "허구와 거짓말"을 끊임없이 보도하고 있다며 백악관 출입을 금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조치를 국가안보 문제와 연결했다. 법무부 역시 이들 언론사의 일부 보도가 국가안보를 위협한다고 주장하면서 미사일 비축량과 백악관 무도회장 건설 등에 관한 보도를 사례로 들었다. 반면 세 언론사는 출입 금지 조치가 미국 수정헌법 제1조가 보장하는 언론의 자유와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켈리 판사는 현재 기록만으로는 출입증 취소가 국가안보 보호에 필요했다는 행정부의 주장을 뒷받침할 충분한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이번 사태는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백악관 방문 등 주요 외교 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CNN은 ABC, CBS, FOX뉴스, NBC와 함께 백악관 TV 풀을 구성하는 5개 언론사 중 하나다. TV 풀은 대통령 관련 취재를 분담하고 촬영 영상을 다른 언론사에 제공한다. CNN 등에 대한 출입 금지 이후 TV 풀에 참여하는 언론사들은 CNN과의 연대 차원에서 공동 취재를 중단했다. 이에 따라 시 주석이 목요일 오전 백악관 사우스론에 도착했을 당시 TV 풀 카메라가 설치되지 않았고, FOX뉴스와 MS NOW, CNN은 두 정상의 도착 행사를 생중계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시 주석을 환영하면서 사진기자들을 향해 중국 기자들이 가장 우호적인 언론인들이라는 취지의 농담을 하기도 했다. 한편 켈리 판사의 결정은 트럼프 대통령이 또 다른 언론 관련 소송에서 법적 차질을 겪은 지 하루 만에 나왔다. 아이오와주 법원은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2024년 대선을 앞두고 발표된 여론조사와 관련해 디모인 레지스터 신문과 여론조사 전문가 J. 앤 셀저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다. 스콧 비티 아이오와 지방법원 판사는 해당 여론조사가 법적으로 보호되는 표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9월 24일(현지시각) CNN 백악관 특파원 베시 클라인이 출입 복원을 명령한 법원의 결정에 따라 출입 권한을 되찾은 후 백악관에서 취재 업무를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6-09-25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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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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