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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国已故前总统卢泰愚遗体告别仪式30日举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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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日上午11时,韩国已故前总统卢泰愚遗体告别仪式在首尔市松坡区奥林匹克公园和平广场举行。

韩国已故前总统卢泰愚遗体告别仪式现场。【图片=纽斯频通讯社】

遗体告别仪式依照国葬方式进行。出殡队伍当天上午从首尔大学医院殡仪馆出发,并前往卢泰愚生前位于西大门区延禧洞的宅邸举行路祭。路祭是旧俗出殡时,亲友在灵柩或丧车经过的路旁摆设贡品祭奠和祭拜。

10时50分许,出殡队伍抵达奥林匹克公园和平广场。卢泰愚遗孀金玉淑、长子卢载宪、女儿卢素英、治丧委员会委员以及各国代表等出席。

遗体告别仪式分向国旗敬礼、默哀、诵读故人生平简介、国务总理兼治丧委员会委员长金富谦致悼词、前国务总理卢在凤致悼词、宗教祭祀、播放卢泰愚生前视频、献花焚香、悼念演出和鸣枪仪式等步骤。仪式结束后,卢泰愚前总统遗体在首尔追慕园火花,并安葬在京畿道坡州黔丹寺。

另外,韩国前总统卢泰愚因病医治无效,于26日在首尔逝世,终年89岁。次日,韩国政府举行国务会议,决定为卢泰愚举行为期5天的国葬。

根据韩国《国葬法》规定,前任或现任总统以及对国家和社会有卓越贡献备受国民敬仰的人去世后有资格享受国葬待遇。截至目前,韩国曾于2015年为已故前总统金泳三举行过国葬。国务总理金富谦任国葬治丧委员会委员长,行政安全部长官全海澈任治丧执行委员会委员长。

卢泰愚1932年出生于韩国大邱市,曾就读于韩国陆军士官学校,1955年毕业后入伍并长期作为全斗焕的心腹活动。他参加了越战以及全斗焕夺权过程中的12·12肃军政变和5·17紧急戒严事件等活动。

1981年以陆军大将退役,历任政务第二长官、体育部长官、内务部长官等职,领导筹办亚运会与奥运会,1985年当选国会议员,并任民主正义党代表委员。1987年迫于六月民主抗争的压力,发表"6·29宣言",开启韩国的民主化之门。同年12月当选韩国总统,1988年2月就职,9月举办第24届夏季奥林匹克运动会,1993年2月卸任。

1995年,金泳三政府以卢泰愚涉嫌在任总统前参与"叛乱"及总统任内收受贿赂为由将其逮捕并起诉。1997年4月17日,韩国大法院终审判决他17年有期徒刑徒刑,罚款2628亿韩元。同年12月被金泳三特赦。2013年9月缴清罚款。

卢泰愚任内处于转型与过渡的阶段,政治上实施民主化改革,经济上制定西海岸开发计划,并发展社会福利,文化上制定《文化发展十年计划》。韩国和朝鲜实现总理会谈并签署协议,1991年一起加入联合国,外交上展开"北方政策",同中华人民共和国、苏联等社会主义国家建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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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6·3 지방선거 충남지사 선거에 출마한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충남 도민 10명 중 8명 이상이 이번 지방선거에 투표하겠다는 의향을 밝혔다. ◆ 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오차 범위 내 0.4%p 초접전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충남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남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박수현 후보 43.5%, 김태흠 후보 43.9%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0.4%p(포인트)로 오차 범위 안이다. '없음'은 4.6%, '잘 모름'은 8.1%였다. 지역별로는 김 후보가 천안시에서 45.0%를 기록해 박 후보(42.7%)보다 높게 조사됐다. 서남권(보령시·서산시·서천군·예산군·태안군·홍성군)에서도 김 후보는 48.8%로 박 후보(39.2%)보다 높았다. 반면 박 후보는 아산·당진시에서 47.1%를 기록하며 김 후보(37.5%)에 우세했고, 동남권(공주시·논산시·계룡시·금산군·부여군·청양군)에서도 46.0%로 김 후보(43.2%)를 웃돌았다. 연령별로는 김 후보가 만 18~29세에서 40.8%를 기록해 박 후보(31.5%)보다 높았다. 60대에서도 김 후보는 53.5%로 박 후보(41.2%)보다 높았고, 70세 이상에서는 김 후보 61.3%, 박 후보 26.9%였다. 반면 박 후보는 30대에서 40.2%로 김 후보(39.2%)를 소폭 웃돌았다. 40대에서는 박 후보 61.7%, 김 후보 29.2%였고, 50대에서는 박 후보 56.3%, 김 후보 36.0%로 크게 앞섰다.  성별로는 남성층에서 김 후보가 47.1%를 기록해 박 후보(44.1%)보다 높았다. 여성층에서는 박 후보 42.8%, 김 후보 40.5%였다.  정당 지지층별로는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4.6%가 박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 지지층의 89.4%는 김 후보를 택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박 후보 64.5%, 김 후보 24.0%였다. 개혁신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 48.5%, 박 후보 31.0%였다. 투표 의향별로는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층에서 박 후보가 48.8%로 김 후보(45.2%)보다 높았다. 반면 투표 의향층 전체에서는 김 후보 46.2%, 박 후보 43.8%였다. 투표 의향이 없다는 응답층에서는 박 후보 44.6%, 김 후보 27.7%였다. ◆ 충남도민 83.7% "지방선거 투표하겠다" 투표 의향은 83.7%가 투표하겠다고 답했다. '반드시 투표' 66.1%, '가급적 투표' 17.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6.0%,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8.0%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남권 85.4%, 서남권 84.1%, 천안시 83.6%, 아산·당진시 82.3%였다. 전 권역에서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1.3%로 가장 높았고, 50대 89.7%, 70세 이상 88.9%, 40대 88.3% 순이었다. 뒤이어 30대는 72.5%, 만 18~29세 63.1%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oneway@newspim.com 2026-05-2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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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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