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승주 기자 =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5일 국민의힘 최종 대선 후보로 선출됐다.
국민의힘에 입당(7월 30일)한 지 약 3개월, 문재인 정권과 갈등을 빚고 직에서 사퇴(3월 4일)한 지 11개월 만이다.
국민적 관심을 받고 정치 참여를 선언한 뒤 잇따른 실언으로 지지율 하락세를 그리기도 했지만 결국 정치 입문 3개월 만에 제1야당 대선 후보 자리를 쟁취했다.
honghg0920@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11월05일 15:41
최종수정 : 2021년11월05일 15:41
[서울=뉴스핌] 이승주 기자 =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5일 국민의힘 최종 대선 후보로 선출됐다.
국민의힘에 입당(7월 30일)한 지 약 3개월, 문재인 정권과 갈등을 빚고 직에서 사퇴(3월 4일)한 지 11개월 만이다.
국민적 관심을 받고 정치 참여를 선언한 뒤 잇따른 실언으로 지지율 하락세를 그리기도 했지만 결국 정치 입문 3개월 만에 제1야당 대선 후보 자리를 쟁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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