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뉴스핌] 최상수 기자 = 검찰의 고발사주 의혹 사건의 핵심 인물인 손준성 전 대검찰청 수사정보정책관을 태운 차량이 10일 오전 경기 과천정부청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로 들어서고 있다. 2021.11.10 kilroy023@newspim.com
[과천=뉴스핌] 최상수 기자 = 검찰의 고발사주 의혹 사건의 핵심 인물인 손준성 전 대검찰청 수사정보정책관을 태운 차량이 10일 오전 경기 과천정부청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로 들어서고 있다. 2021.11.10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