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A주 오전장 요약] 메타버스株 강세 vs 석탄株 약세 '하락 마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상하이종합지수 3464.80 (-42.20, -1.2%)

선전성분지수 14393.24 (-178.69, -1.23%)

창업판지수 3363.83 (-46.11, -1.35%)

[서울=뉴스핌] 조윤선 기자 =10일 중국 A주 3대 지수가 오전장을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1.2% 내린 3464.80포인트를 기록하며 3500선 아래로 밀려났다. 선전성분지수는 1.23% 하락한 14393.24포인트로, 창업판지수도 1.35% 떨어진 3363.83포인트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메타버스, 디지털화폐 테마주 등이 눈에 띄는 강세를 보인 반면 석탄, 철강, 전력 등 섹터는 약세를 나타냈다.

[그래픽=텐센트증권] 11월 10일 상하이종합지수 오전장 주가 추이.

◆ 상승섹터: 메타버스, 디지털화폐

(1) 메타버스

▷상승 자극 재료 및 이유: 최근 기업들의 잇단 메타버스 사업 진출 소식이 해당 섹터 주가 상승 재료가 된 것으로 풀이됨.

8일 중문재디지털출판(300364)는 메타버스의 미래 성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회사도 메타버스를 장기적인 발전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힘. 아울러 메타버스 사업 조직을 구성하고 관련 자원에 투자하고 있으며 '중문(中文) 메타버스', '17메타버스', 'IP메타버스', '사월천(四月天) 메타버스' 등 상표등록도 신청했다고 전함.

같은 날 역원정보(300184)도 회사가 자체 개발한 전자제품의 두뇌역할을 하는 핵심 칩인 MCU(마이크로컨트롤러유닛)을 가상·증강현실(VR·AR) 등 메타버스 구현을 위한 인프라에 적용 가능하다고 밝힘.

초상증권(招商證券) 등 기관들은 메타버스는 아직 발전 초기 단계로 투자자들이 리스크에 유의할 것을 당부하며, 메타버스와 관련해 VR·AR, 통신 인프라 및 통신 반도체·모듈, 클라우드 산업사슬 등을 주목할 만한 분야로 언급함.

▷관련 특징주:

중문재디지털출판(中文在線·300364): 8.58 (+1.43, +20.00%)

역원정보(力源信息·300184): 7.57 (+1.26, +19.97%)

장신과기(長信科技·300088): 12.99 (+1.73, +15.36%)

역상전시(易尚展示·002751): 25.83 (+2.35, +10.01%)

(2) 디지털화폐

▷상승 자극 재료 및 이유: 9일 이강(易綱) 중국 인민은행 총재가 핀란드 중앙은행 신흥경제연구원 출범 3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디지털위안화 연구개발 진전 상황을 소개하고, 개인정보 보호와 디지털위안화 시스템 완비를 강조한 것이 호재로 작용함.

인민은행은 지난 2014년부터 법정 디지털화폐 연구에 착수했고 2019년 말 디지털위안화 시범사업을 시작했다며 올해 10월 8일까지 디지털위안화 시범 응용처는 350만 개를 돌파, 개인이 개설한 디지털위안화 지갑은 1억 2300만 개, 거래액은 약 560억 위안에 달했다는 등의 성과를 소개함.

동방(東方)증권은 디지털위안화 보급은 관련 업계에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며, 특히 은행IT 전산 관리 업체들이 디지털위안화 상용화에 따른 최대 수혜자가 될 것으로 전망함.

▷관련 특징주:

신개보전자(新開普·300248): 10.48 (+0.99, +10.43%)

우박신과기(優博訊·300531): 20.15 (+0.62, +3.18%)

위사통정보(衛士通·002268): 57.23 (+1.33, +2.38%)

랍가랍(拉卡拉·300773): 24.91 (+0.49, +2.01%)

◆ 하락섹터: 석탄

▷하락 자극 재료 및 이유: 중국의 일일 석탄 생산량이 최근 몇 년 새 최고치를 기록했고, 북부 지방의 한파에도 석탄 가격 하락세를 상승세로 돌리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악재로 작용함.

전문가들은 중국 당국의 공급 보장 조치 속 발전소에 대한 석탄 공급량이 소모량을 웃돌면서 재고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겨울철 석탄 수요가 전년 동기 대비 회복될 것으로 보이나 석탄 가격이 기존과 같은 고점에 도달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함.

한편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에 따르면, 11월 1~5일 일일 석탄 생산량은 1166만 톤(t), 일일 최고 생산량은 1193만 t으로 근 몇 년 새 최고치를 경신함.

▷관련 특징주:

내몽고화전(內蒙華電·600863): 3.20 (-0.17, -5.05%)

연주석탄채굴(兗州煤業·600188): 21.87 (-1.04, -4.54%)

천안탄광업(平煤股份·601666): 7.81 (-0.36, -4.41%)

하화에너지(昊華能源·601101): 8.70 (-0.37, -4.08%)

◆ 기타 특징적인 내용

-10일 오전 상하이·선전 양대 증시 거래액 6783억 위안.

-해외자금은 유출세가 우위. 북향자금(北向資金·홍콩을 통한 A주 투자금) 79억 5400만 위안 순매도.

[뉴스핌 Newspim] 조윤선 기자 (yoons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