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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증시 반도체 강세 속 혼조
인플레에 금값 내년까지 '뜬다'

[서울=뉴스핌] 

■ 시황 브리핑

주가
▶ 미 증시 반도체 강세 속 혼조
- 다우 0.44%↓, S&P500 0.06%↑, 나스닥 0.52%↑
▶ '인플레 쇼크'에도 지지력 확인
- 뚜렷한 방향성보다는 종목별 이슈에 주목
▶ 실적 실망 디즈니 다우지수 압박
- 서비스 론칭 후 최악의 구독자 증가율로 7.04% 급락
▶ 시장 "연말 랠리 지속 기대 여전히 커"

외환
▶ 미 달러화, 1년 4개월래 최고치
- 달러인덱스 전일보다 0.36% 오른 95.16
▶ 조기 금리인상 관측에 달러 매수세 이어져
- 시장 "연준, 결국 조기 긴축으로 물가 방어 나설 것"
▶ 유로/달러 환율 1.1446달러, 지난해 7월 이후 최저
- 파운드/달러 1.3363달러, 지난해 12월 이후 최저
- 호주달러 0.46%↓, 뉴질랜드달러 0.54%↓

채권
▶ '재향군인의 날'로 채권 시장 휴장

유가
▶ 저가 매수세에 소폭 상승
- 12월물 WTI 0.25달러(0.31%) 상승한 배럴당 81.59달러
- 브렌트유 1월 인도분 0.23달러(0.3%) 상승한 82.87달러
▶ 전일 큰 폭 하락에 저가 매수세 유입
- 전일 유가는 미국 원유 재고 증가에 3% 이상 하락
▶ 달러 강세 유가 상승폭 제한
- 미국 전략비축유(SPR) 방출 가능성도 여전

■ 증시 주요 뉴스

인플레 공포에 금값 내년까지 '뜬다'
▶ 금값, 연말까지 오름세 지속하고 내년에도 고점 높일 것
- "인플레 일시적 아니라 금값 상승 베팅에 자금 몰려"
▶ 금 선물 11일(현지시각) 0.5% 오르며 온스당 1858.13달러
- 이는 지난 6월 이후 최고치
▶ 씨티, 금값 단기간 1900달러까지 오를 것
-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로 금 수요 날로 상승
▶ 금 선물 상품은 SPDR 골드 셰어스(GLD)가 대표적
- 최근 한 달 새만 3% 웃도는 수익률

리비안 시총 1000억달러 돌파...상장 이틀째 GM 제쳐
▶ 전기차 회사 리비안 시가총액 상장 이틀째 1000억달러 돌파
- 11일(현지시간) 주가 111.17달러, 시총은 1021억달러
▶ 2010년 테슬라 상장과 비교해도 독보적
- 테슬라는 20억달러로 데뷔, 지난해까지 900억달러 못 미쳐
▶ 리비안, 시총 기준으로 GM·포드 제쳐
- 현재 GM 시총 883억달러, 포드 시총 782억달러

월가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인플레 시대' 투자 전략
▶ 원자재, 부동산, 물가연동채권(TIPS), 주식으로 포트폴리오 재편
▶ 원자재
- 원유, 구리, 철광석, 곡물 등의 ETF에 투자
▶ 부동산
- 직접 투자 망설여진다면 리츠 투자도 대안
▶ 물가연동채권(TIPS)
- TIPS 수익률 올해 벌써 5% 넘어
▶ 주식
- 원자재 관련주, 금융주, 인프라 관련주 추천
▶ 금, 암호화폐(비트코인)

"미 소형주에 투자하고 원자재는 발 빼라"
▶ 윌밍턴트러스트의 매건 슈 "소형주 설비투자 급증 수혜"
- 미 기업 향후 설비투자 확대하며 수주 실적 소형주에 몰릴 것
▶ 미국 소형주에는 건물·장비 개보수 사업 업체 다수
- 투자 상품으로는 '아이셰어즈 러셀2000(종목명: IWM)'이 대표적
▶ 원자재 가격에 대해서는 하락 전망
- "인플레 정점으로 보여 앞으로 많은 투자자 발 뺄 것"
▶ 주식 전망에 대해서는 그 어느 때보다 강세 입장
- "저가 매수용 현금 전술적으로 확보해둔 상태"

■ 오늘의 주요 일정
▶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연설
▶ 11월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예비치)
▶ 유럽 9월 산업생산
▶ 유럽 ECOFIN 회의

goldendo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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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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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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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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