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추석 선물에 국산 농식품…'상생 선물세트' 16종 선보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농식품부가 7일 추석 맞아 상생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 지역 농산물로 만든 국산 농식품 16종을 선정했다
  • 농가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식품명인·청년기업 제품 4개 분야 구성
지역 농산물 활용·일자리 창출 기업 선정
농협몰서 판매…기업 2000곳에 캠페인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추석을 앞두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식품명인과 청년기업 등의 국산 농식품 16종이 '모두의 상생 선물세트'로 선보여진다. 농업인의 판로를 넓히고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기업의 제품을 소비자와 연결해 명절 소비가 농가와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추석을 맞아 우리 농식품 소비를 촉진하고 농업인과 기업의 상생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모두의 상생 선물세트'를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선물세트는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품 ▲우리다운 디저트 ▲명절의 맛을 완성하는 식재료 ▲우리 곡물세트 등 4개 분야 16종으로 구성했다. 지역 농산물을 원료로 사용하고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기업의 제품을 선정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전경 [사진=뉴스핌DB] 2025.01.08 plum@newspim.com

식품명인 제품은 안복자 명인의 '안복자한과 팔각정 선물세트', 송인생 명인의 '홍삼정 스틱 오리지날', 임화자 명인의 '명인육포 선물세트', 고화순 명인의 '나물모둠+우엉차세트' 등 4종이다.

안복자한과는 유기농 찹쌀 등 지역 농산물을 사용한다. 홍삼정은 지역 인삼 농가와 상생 네트워크를 구축한 제품이며 명인육포는 국내산 소고기만 사용한다. 나물모둠 세트는 4대째 100년 전통을 이어온 국내 유일 나물명인의 제품이다.

디저트 분야에는 ▲강동오 케익 '초코파이선물세트' ▲메달스 '귤메달 선물세트' ▲보림제다 '차다와 잎차 선물세트' ▲유기샘 '매일견과 선물세트'가 포함됐다.

강동오 케익은 우리밀을 활용해 지역 대표상품을 생산하고 장애인과 함께하는 일터를 운영한다. 청년기업 메달스는 비상품 감귤을 새활용해 제품을 만들고, 보림제다는 지역 소규모 농가에서 유기농 찻잎을 수매한다. 유기샘은 친환경 농가에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상생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식재료 분야는 광명농산의 '건버섯 5종세트', 토종마을의 '코인육수 4종', 비네코의 '한번초 선물세트', 너래안의 '프리미엄 3종세트'로 구성했다.

광명농산은 지역사회 고용을 돕고 토종마을은 취약계층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비네코는 지역 사과와 포도, 광릉수목원의 토종초산균 등을 원료로 활용하며 너래안은 들깨와 참깨 등을 농가에서 직접 수매해 판로를 넓히고 있다.

곡물 분야에는 ▲시드피아 '로열라이스' ▲참미소 '잡곡 6종 선물세트' ▲한마당 '걸쭉한 콩국물' ▲콩세상 '작두콩 청국장'이 선정됐다.

시드피아는 국산 벼 품종 개발과 보급에 힘쓰고 있으며 참미소는 도정 부산물인 미강을 건강식품 원료로 활용한다. 한마당은 국산 콩 소비촉진을 통해 농가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공공기관과 지방정부, 소비자단체, 100대 기업 등 약 500개 기관에 온·오프라인 카탈로그를 배포했다.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신기업가정신협의회(ERT) 회원사 2000여곳을 대상으로 '우리 농식품과 함께하는 추석 상생 캠페인'도 추진한다. 전자 카탈로그를 보내고 대한상공회의소 홈페이지에도 게시해 기업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정경석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이번 한가위 '모두의 상생 선물세트'가 소비자에게는 우수한 먹거리를 만나는 기쁨을, 농업인과 기업에는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힘이 되길 바란다"며 "올 추석에는 따뜻한 상생의 마음을 우리 농식품으로 전해보시길 권한다"고 전했다.

r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사진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