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박정훈 실장은 1일 천안 축산물공판장을 점검했다
- 정부는 추석 앞두고 축산물 수급과 물가를 살폈다
- 한우는 5.9% 줄고 한돈은 최대 50% 할인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한돈 20% 안팎 할인…장바구니 부담 완화
농식품부, 천안 축산물공판장 수급 점검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추석을 앞두고 한우는 최대 50%, 한돈은 20% 안팎의 할인행사가 진행된다. 올해 한우 도축 물량이 사육 마릿수 감소로 평년보다 5.9%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정부는 명절 수요에 대비해 축산물 공급을 확대하고 할인 지원을 통해 장바구니 부담을 낮출 방침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박정훈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이 1일 충남 천안 대전·충남양돈농협 포크빌 축산물공판장을 방문해 한우와 돼지고기 등 축산물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추석 명절을 맞아 축산물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급 동향과 물가안정 조치 추진 상황을 사전에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한우 도축 물량은 사육 마릿수 감소 영향으로 평년보다 약 5.9%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돼지고기는 안정적인 공급 여건이 이어지고 있다. 하반기 출하 물량도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명절 수요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추석 기간 정부 농축산물 할인지원과 생산자단체 자조금 등을 활용해 축산물 할인행사를 추진한다. 한우는 최대 50%, 한돈은 20% 안팎까지 할인해 소비자의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낮춘다는 계획이다.
박 실장은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명절 기간 정부 할인지원과 생산자단체 자조금 등을 활용해 한우는 최대 50%, 한돈은 20% 내외의 할인 행사를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명절 대목을 맞아 작업량이 늘어나는 현장 종사자들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 관리에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r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