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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주 오전장 요약] '하락 마감', 메타버스株 약세 vs 석탄·리튬배터리株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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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종합지수 3532.81 (-4.56, -0.13%)

선전성분지수 14652.16 (-59.02, -0.4%)

창업판지수 3409.35 (-11.98, -0.35%)

[서울=뉴스핌] 조윤선 기자 =18일 중국 A주 3대 지수가 오전장을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0.13% 내린 3532.81포인트를 기록했다. 선전성분지수는 0.4% 하락한 14652.16포인트로, 창업판지수도 0.35% 떨어진 3409.35포인트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그간 강세를 이어갔던 메타버스 테마주가 두드러진 약세를 보인 반면, 부진한 흐름을 보였던 석탄주가 강세로 돌아섰고 리튬배터리, 수소에너지, 풍력발전 등 섹터도 눈에 띄는 상승세를 연출했다.

[그래픽=텐센트증권] 11월 18일 상하이종합지수 오전장 주가 추이.

◆ 하락섹터: 메타버스

▷하락 자극 재료 및 이유: 최근 메타버스 열풍 속 다수 상장사가 주가 폭등으로 관리감독 당국으로부터 회사 업무와 메타버스 간 연관성에 관한 설명을 요구하는 서한을 받은 가운데, 대다수 업체가 관련 사업에 불확실성과 리스크가 있다고 밝혔다는 소식이 악재로 작용함.

베이징상보(北京商報)에 따르면, 11월 들어 10개 업체가 잇달아 관리감독으로부터 이러한 서한을 받았으며 일부 업체는 치솟는 주가에 비해 실적은 부진한 것으로 전해짐. 85개 메타버스 테마주 가운데, 대부과기(大富科技·300134), 가창시신(佳創視訊·300264) 등 6개 종목은 올 1~3분기 적자를 냈으며 30개 종목은 올 1~3분기 순이익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

▷관련 특징주:

성천네트워크(盛天網絡·300494): 19.36 (-2.32, -10.70%)

호백홀딩스(新國脈·600640): 14.55 (-1.40, -8.78%)

창의정보(創意信息·300366): 14.51 (-1.34, -8.45%)

보응건설(寶鷹股份·002047): 3.62 (-0.27, -6.94%)

◆ 상승섹터: 석탄, 리튬배터리, 수소에너지, 풍력발전

(1) 석탄

▷상승 자극 재료 및 이유: 17일 열린 국무원 상무회의 내용이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임.

이날 회의에서는 석탄의 친환경 고효율 활용이 강조되면서 중국 중앙은행이 최근 탄소 배출 저감 기업 등에 대한 대출 금리를 인하하기로 한 데 더해 2000억 위안 규모의 특별 재대출 자금을 조성, 석탄의 친환경 채굴·가공·고효율 이용 등을 지원할 것이라는 방침이 결정됨.

▷관련 특징주:

섬서흑묘(陜西黑貓·601015): 6.96 (+0.63, +9.95%)

미금에너지(美錦能源·000723): 11.60 (+0.57, +5.17%)

정주석탄전력(鄭州煤電·600121): 4.89 (+0.20, +4.26%)

천지과기(天地科技·600582): 4.02 (+0.14, +3.61%)

(2) 리튬배터리

▷상승 자극 재료 및 이유: 리튬 업계 호경기 지속과 더불어 염호리튬 개발 사업을 하고 있는 서장주봉자원(600338)이 16일 아르헨티나 살타 주(Provincia de Salta) 정부와 '염호 자원 산업화 개발 프로젝트 투자 협의'를 체결했다는 소식이 해당 섹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임.

업계 호경기 지속으로 리튬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추세임. 중국 내 탄산리튬 시장 평균 가격이 올 3분기 톤(t)당 11만 100위안에서 지난 11월 17일 t당 19만 8000위안까지 치솟으며 t당 20만 위안을 앞두고 있음.

▷관련 특징주:

서장주봉자원(西藏珠峰·600338): 32.01 (+2.91, +10.00%)

과달제조(科達製造·600499): 22.23 (+2.02, +10.00%)

과륙전자(科陸電子·002121): 6.60 (+0.60, +10.00%)

금원시멘트(金圓股份·000546): 14.04 (+1.28, +10.03%)

(3) 수소에너지

▷상승 자극 재료 및 이유: 중국 지도부가 수소에너지 산업 육성에 관심을 보이며 유관 정책이 곧 출범할 것이란 소식이 상승 재료가 된 것으로 보임.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기술사는 최근 좌담회를 열고 수소 제조·저장·운송·주입에서부터 다운스트림에서의 활용에 이르기까지 수소 산업 전반에 대해 논의하며, 향후 수소산업의 합리적 배치를 심화하고 수소의 다원화한 응용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힘.

▷관련 특징주:

협고동력(陜鼓動力·601369): 13.75 (+1.25, +10.00%)

강성(康盛股份·002418): 3.83 (+0.35, +10.06%)

금능과학기술(金能科技·603113): 15.66 (+1.42, +9.97%)

과융환경자원(科融環境·300152): 4.60 (+0.27, +6.24%)

(4) 풍력발전

▷상승 자극 재료 및 이유: 중국 각 지방정부가 잇달아 해상풍력발전 육성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함.

일례로 지난 15일 장쑤성 옌청(鹽城)시는 14차 5개년(2021~2025년) 계획 기간 근해에는 902만 킬로와트(kW) 규모의 해상풍력발전소를, 먼 바다에는 2400만 kW 규모의 해상풍력발전소를 구축할 것이라는 계획을 공개함.

▷관련 특징주:

중신중공업(中信重工·601608): 4.83 (+0.44, +10.02%)

통유중공업(通裕重工·300185): 3.71 (+0.28, +8.16%)

시대신재료(時代新材·600458): 11.11 (+0.77, +7.45%)

보승테크놀로지(寶勝股份·600973): 6.94 (+0.43, +6.61%)

◆ 기타 특징적인 내용

-18일 오전 상하이·선전 양대 증시 거래액 7042억 위안.

-해외자금은 유출세가 우위. 북향자금(北向資金·홍콩을 통한 A주 투자금) 48억 900만 위안 순매도.

[뉴스핌 Newspim] 조윤선 기자 (yoons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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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흥시장 무투표 당선 확정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6·3 지방선거 경기 시흥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후보의 무투표 3선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수도권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투표 없이 당선인이 결정되는 것은 지난 1995년 지방선거 도입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임병택 예비후보 출근길 인사. [사진=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시한인 이날 오후 6시까지 시흥시장 선거에는 임병택 현 시장만이 단독으로 등록을 마쳤다. 경쟁 후보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임 후보는 별도의 투표 절차 없이 선거일에 당선인 신분을 확정짓게 됐다. 이번 사태의 핵심은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후보를 내지 못한 데 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추가 공모를 세 차례나 연장하며 막판까지 '임병택 대항마'를 찾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공천관리위원회가 시흥시를 전략공천 지역으로 지정하고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중량감 있는 인물들에게 출마를 권유했으나 모두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흥은 과거 민선 4기 후반기 재·보궐 선거부터 현재까지 내리 민주당 계열 시장이 당선된 '보수 험지'로 분류된다. 특히 지난 21대 대선에서도 이재명 당시 후보가 경기도 내 최고 득표율(57.14%)을 기록했던 곳이라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후보 영입에 더욱 난항을 겪었다는 분석이다. 무투표 당선이 확실시된 임 후보는 이번 당선으로 '최연소 3선 시장'과 '수도권 첫 무투표 기초단체장 당선'이라는 전무후무한 타이틀을 얻게 됐다. 임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시흥시민들께서 만들어주신 역사다.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선 기간 물길을 바꿨다면, 이제는 그 물살을 타고 시흥을 정말 잘 사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민선 9기 최우선 과제로 '국가 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완성'과 '배곧서울대병원 본공사 안착'을 꼽으며 시흥의 대전환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피력했다. 공직선거법 제190조에 따라 단독 후보자가 된 임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유세차나 확성기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다만 후보자 신분은 유지하며 정책 설명 활동이나 자당 소속 시·도의원 후보들에 대한 지원은 가능하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거대 야당이 후보조차 내지 못한 것은 수도권 민심의 지형 변화와 인물난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라며 "임 시장이 투표 없이 당선된 만큼, 향후 시정 운영에서 더욱 강력한 추진력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5-1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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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61%[한국갤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소폭 하락해 6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1%로 집계됐다. 2주 전 조사 대비 3%포인트(p) 하락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33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8%로 직전 조사 대비 2%p 올랐다. '의견 유보'는 11%로 집계됐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6%)이 가장 높았다. 뒤이어 '외교'(10%), '전반적으로 잘한다'(7%) 순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가 각각 10%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경제·민생·고환율'(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순이었다. 한국갤럽은 "2주 전과 비교하면 부정 평가 이유에서 도덕성 관련 지적이 늘었다"며 "이는 여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정권 조작 수사·기소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 부여 공방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 국민의힘이 23%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1%p 떨어진 반면 국민의힘은 2%p 올랐다. 조국혁신당은 2%, 개혁신당은 4%, 진보당은 1%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무당층 응답자는 24%로 집계됐다. 특히 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에 이 대통령 재판을 무효화할 수 있는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반대 의견이 더 많았다.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응답은 27%, '부여해선 안 된다'는 응답은 44%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28%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5-1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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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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