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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NFT 르네상스 온다…투자 열기 편승할 암호화폐 3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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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디센트럴랜드·솔라나 수혜 기대

[편집자] 이 기사는 11월 18일 오전 12시0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최근 월가에서 NFT 투자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대체불가능토큰(Non-Fungible Token)이란 뜻의 NFT는 대체 불가라는 희소성을 가치로 평가 받는 디지털 자산들로, 미술품이나 수집품 등이 포함된다.

NFT에 대한 관심은 빠르게 급증하고 있는데, 17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NFT관련 정보를 검색하는 투자자들이 역대 최대로 늘었으며 NFT 검색이 이더리움을 능가할 정도의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검색 순위뿐만 아니라 반고흐나 모네 작품에 버금가는 수준에 NFT가 거래되고 있다는 점도 관련 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급증한 관심을 증명하고 있다.

투자전문매체 인베스터플레이스(Investorplace.com)는 이러한 NFT 시장에 최근 역대급 자금이 몰리고 있다면서, 이제 막 시작된 NFT 르네상스에 올라타고 싶은 투자자들이라면 고가의 NFT를 직접 거래하는 것보다 관련 암호화폐에 투자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NFT 산업과 궤를 함께 하며 견실한 성장이 기대되는 가상화폐로 ▲이더리움(ETH) ▲디센트럴랜드(MANA) ▲솔라나(SOL)를 추천했다.

가상화폐 리플, 비트코인, 이더리움, 라이트코인 등의 모형 [사진=로이터 뉴스핌]

◆ 이더리움

암호화폐 시가총액 2위인 이더리움은 NFT 관련 가상화폐로 가장 먼저 언급된다.

개발자들은 이더리움을 이용해 금융, 게임 등 다양한 탈중앙화된 애플리케이션(디앱·dAPP)을 만들 수 있는데, 탈중앙화 금융인 NFT 역시 이더리움 기술을 이용해 만들어지기 때문에 NFT가 뜨면 이더리움 역시 상승 지지를 받게 된다.

매체에 따르면 지난 2분기부터 이번 4분기 초까지 700만개가 넘는 NFT 거래가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이뤄졌으며, 지난달 기준으로 이더리움은 전체 NFT 시장에서 97%가 넘는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따라서 NFT 시장이 장기간 성장하는 동안 이더리움의 동반 성장은 예견된 부분이며, 업계 내 지배력이 다소 줄어든다 하더라도 여전히 NFT 거래의 상당 부분에 이더리움이 관여할 수밖에 없다.

세계 최대 NFT 마켓플레이스 오픈씨(Opensea) 등이 이더리움 결제를 지원하는 점도 긍정적인 요인이다.

◆ 디센트럴랜드

디센트럴랜드는 NFT를 적용한 블록체인 기반의 가상부동산 거래 메타버스다.

디센트럴랜드 이용자는 가상화폐를 통해 게임 내의 땅인 '랜드(Land)'를 사고 팔 수 있으며, 자신의 랜드에서 전시회 또는 공연을 개최하거나 광고물을 게시한 후 발생한 수익을 가져갈 수도 있는데, 이랜드의 소유권이 이더리움 블록체인 상에서 NFT 형태로 기록 및 보관된다.

이런 점에서 디센트럴랜드 투자는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NFT와 메타버스 열풍에 동시에 올라탈 수 있는 장점을 지닌다.

디센트럴랜드 세계 안에서는 NFT를 흔하게 접할 수 있는데 참여자 소유의 NFT 작품을 가져와 집을 장식하거나 전시회를 열 수도 있다.

최근에는 디센트럴랜드 안에 세계적 경매업체 '소더비' 경매장까지 등장해 작품을 전시하고 실시간 경매 참여까지 가능하게 한데다, 유명 뮤지션이나 아티스트들도 모습을 드러내고 있어 디센트럴랜드의 인지도는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매체는 NFT를 단순히 사고 파는 것이 아니라, 디센트럴랜드 안에서 이를 입고 사용하고 친구들에게 자랑까지 할 수 있는 등 다방면에서 활용되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MANA 투자도 유망하다고 강조했다.

[사진=디제너레이트에이프 아카데미 웹사이트] 2021.11.18 kwonjiun@newspim.com

◆ 솔라나

솔라나는 '이더리움 킬러'로 불리면서 올 하반기부터 약진을 보이기 시작해 최근에는 가상화폐 시총 5위로 올라섰다.

솔라나는 빠른 처리속도와 저렴한 거래비용을 바탕으로 디파이 및 NFT 등으로 생태계를 급속히 확장하는 점이 주목을 받으면서 거래 규모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솔라나의 초당 처리 가능 트랜잭션이 6만5000건으로 이더리움의 20~30건을 훨씬 앞서 '이더리움 킬러'라는 별명이 붙었고, 평균 가스비(수수료)도 이더리움보다 현저하게 낮은 수준이라 이더리움의 매력적인 대안으로 평가 받는다.

특히 지난 8월 NFT상품인 디지털 유인원 사진 '디제너레이트 에이프 아카데미'가 판매를 시작한 직후 전체 1만개의 컬렉션이 8분만에 매진되면서 큰 인기를 끌었고, 솔라나 코인 시세 상승으로 이어졌다.

매체는 디제너레이트 에이프 NFT 판매에 앞서 솔라나의 시총이 10위였는데, 이후 시총이 470억달러 불어나며 200% 넘는 성장세를 보였는데, 이더리움 대안으로의 매력도 점차 커지면서 이러한 솔라나의 상승세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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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 '100년물' 채권에 뭉칫돈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인공지능(AI) 투자를 위한 실탄 확보에 나선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이 발행한 '100년 만기' 채권이 시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100년 뒤에나 원금을 돌려받는 초장기 채권임에도 불구하고, 알파벳의 재무 건전성과 AI 패권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가 확인됐다는 평가다.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알파벳이 영국 파운드화로 발행한 8억5000만 파운드(약 1조6900억 원) 규모의 100년 만기 채권에 무려 57억5000만 파운드의 매수 주문이 몰렸다고 보도했다. 이날 알파벳은 3년물부터 100년물까지 총 5개 트랜치(만기 구조)로 채권을 발행했는데, 그중 100년물이 가장 큰 인기를 끌었다. 알파벳은 올해 자본지출(CAPEX) 규모를 1850억 달러로 잡고 AI 지배력 강화를 위한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를 위해 전날 미국 시장에서도 200억 달러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강력한 수요 덕분에 발행 금리는 당초 예상보다 낮게 책정됐다. 또한 스위스 프랑 채권 시장에서도 3년에서 25년 만기 사이의 5개 트랜치 발행을 계획하며 전방위적인 자금 조달에 나섰다. 100년 만기 채권은 국가나 기업의 신용도가 극도로 높지 않으면 발행하기 어려운 '희귀 아이템'이다. 기술 기업 중에서는 닷컴버블 당시 IBM과 1997년 모토롤라가 발행한 사례가 있으며, 그 외에는 코카콜라, 월트디즈니, 노퍽서던 등 전통적인 우량 기업들이 발행한 바 있다. 기술 기업이 100년물을 발행한 것은 모토롤라 이후 약 30년 만이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의 구글.[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2.11 mj72284@newspim.com ◆ "알파벳엔 '신의 한 수', 투자자에겐 '미묘한 문제'" 전문가들은 이번 초장기채 발행이 알파벳 입장에서는 매우 합리적인 전략이라고 입을 모은다. 얼렌 캐피털 매니지먼트의 브루노 슈넬러 매니징 파트너는 "이번 채권 발행은 알파벳 입장에서 영리한 부채 관리"라며 "현재 금리 수준이 합리적이고 인플레이션이 장기 목표치 근처에서 유지된다면 알파벳과 같은 기업에 초장기 조달은 매우 타당한 선택"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알파벳의 견고한 재무제표와 현금 창출 능력, 시장 접근성을 고려할 때 100년 만기 채권을 신뢰성 있게 발행할 수 있는 기업은 전 세계에 몇 안 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투자자 입장에서는 신중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초장기채는 금리 변화에 따른 가격 변동성(듀레이션 리스크)이 매우 크기 때문이다. HSBC은행의 이송진 유럽·미국 크레딧 전략가는 "AI 산업 자체는 100년 뒤에도 존재하겠지만, 생태계가 5년 뒤에 어떤 모습일지조차 예측하기 어렵다"며 "기업 간 상대적인 서열은 언제든 뒤바뀔 수 있다"고 꼬집었다. 실제로 금리 상승기에는 초장기채의 가격이 급락할 위험이 있다. 지난 2020년 오스트리아가 표면금리 0.85%로 발행한 100년 만기 국채는 이후 금리가 오르면서 현재 액면가의 30%도 안 되는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이를 두고 슈넬러 파트너 역시 "투자자 입장에서 이 채권의 매력은 훨씬 미묘하고 복잡한 문제"라고 했다. mj72284@newspim.com 2026-02-11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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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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