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가상통화

속보

더보기

[GAM] 메타버스 트렌드에 암호화폐 가격 들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편집자] 이 기사는 11월 2일 오후 4시41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세계 최대 사회관계망서비스 기업인 페이스북이 메타버스 기업으로의 탈바꿈을 선언하며 메타버스 및 온라인 게임 관련 암호화폐 가격도 들썩이고 있다. 

1일(현지시간) 배런스는 현실과 가상세계를 연결하는 메타버스가 인터넷과 모바일의 뒤를 이어 새로운 플랫폼으로 부상하면 메타버스 상에서 실물 화폐처럼 유통될 수 있는 암호화폐와 관련 기업이 수혜주로 부상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아바타로 변한 마크 저커버그 CEO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1.10.29 kwonjiun@newspim.com

실제로 페이스북이 메타(Meta)로 사명을 바꾸고 메타버스 사업에 본격 전념하겠다는 발표에 이더리움 기반의 메타버스 게임 플랫폼 디센트럴랜드(Decentraland)에서 사용되는 토큰 '마나(MANA)'는 주말 한때 400%까지 폭등했다. 

블록체인 기반 게임 플랫폼에서 사용되는 게임 코인인 '샌드(SAND)', '엑시인피니티(AXS)' 등도 한달 새 100% 가까운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본격적인 메타버스 세계가 열리면 블록체인 토큰의 일종인 '대체 불가능 토큰(NFT)'이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실물 화폐처럼 통용되며 새로운 가상산업 생태계를 형성할 거라는 기대감이 배경으로 자리하고 있다.

배런스는 '마나'와 '샌드' 등 메타버스 관련 코인 뿐 아니라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종목명:COIN)도 메타버스 활용 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수혜주로 부상할 것이라고 전했다.

암호화폐 거래소로는 미국  최대이며, 전 세계적으로 2위 규모인 코인베이스의 사용자는 현재 6800만명에 육박한다. JP모간에 따르면 미국의 무료 온라인 주식거래 플랫폼 로빈후드와 미국 1위 온라인 증권사 찰스 슈왑의 사용자를 합친 것보다도 두배 넘게 많은 숫자다.

코인베이스는 지난달 12일에는 NFT를 발행하고 거래할 수 있는 마켓플레이스를 연내 오픈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블록에 따르면 코인베이스의 NFT 마켓플레이스 예약자가 이미 90만명을 넘어섰는데, 현재 세계 최대 NFT마켓플레이스 오픈씨(OpenSea) 가입자 수를 넘어서는 숫자다. 

NTF 마켓플레이스에 대한 기대감과 최근 비트코인 가격이 강세를 보이는데 힘입어 코인베이스의 주가도 고공행진하고 있다.

상장 직후 320달러대에 거래를 시작했다가 한때 200달러선까지 떨어졌던 회사의 주가는 1일 종가 기준으로 330.99달러에 장을 마감하며 4월 16일 기록한 전고점 342달러에 바짝 다가섰다. 

월가 애널들의 평가도 호의적이다. 주식전문매체 팁랭크스에 따르면 최근 3개월 코인베이스를 분석한 월가 투자은행(IB) 18곳 가운데 13곳이 '매수' 2곳이 '매도' 의견을 내놓아 '완만한 매수' 컨센서스가 형성돼 있다.

향후 12개월 목표주가 평균은 355.56달러로 1일 종가대비 7.42%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평가됐다. 

 

koinw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설연휴 한낮 18도 '포근'…16일 비·눈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올해 설 연휴는 대체로 온화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연휴 중반 강원 영동·동해안을 중심으로 비·눈이 예보돼 귀성·귀경길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12일 정례브리핑에서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고 평년보다 다소 높은 기온을 보인다고 예보했다. 이 기간 아침 최저기온은 -4~7도, 낮 최고기온은 7~18도를 오르내리겠다. 북쪽에서 강한 한기가 남하하는 양상은 아니어서 큰 한파는 없을 것으로 예보됐다. 설 연휴 기간 날씨 전망. [사진=기상청] 다만 16일에는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가 동쪽 상단으로 이동하며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눈이 내릴 전망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대설특보 수준의 많은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다.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낮아져 아침 최저기온 -6~6도, 낮 최고기온 3~11도의 평년 수준 기온을 보이겠다. 강수 강도와 범위는 변동성이 있다. 상층 찬 공기가 강하게 남하할 경우 영동 지역 적설이 늘어날 수 있다. 반대로 제주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이 북상하면 강수 구역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연휴 기간 주의할 기상요소는 안개와 도로 살얼음이다. 15일까지 서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일부 지역은 이슬비나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기온이 낮은 곳에서는 어는비와 도로 살얼음이 발생할 수 있다. 기상청은 귀성·귀경길 차량 운행 시 교통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은 13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설 명절 특화 기상정보를 제공한다. 도로·해양·공항 기상 등 이동에 필요한 맞춤형 정보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yek105@newspim.com 2026-02-12 12:51
사진
"SK하이닉스 경영성과급, 임금 아냐"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대법원이 SK하이닉스 퇴직자들이 제기한 퇴직금 청구 소송을 기각했다. 대법원은 경영성과급을 평균임금 산정의 기초가 되는 임금으로 보지 않는 원심 판단을 유지했다. 대법원 1부(주심 대법관 마용주)는 12일 오전 10시 SK하이닉스 퇴직자 김모 씨 등 2명이 회사를 상대로 낸 퇴직금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대법원은 "매년 연도별로 당해 연도에 한정해 지급 여부와 지급기준을 정한 노사합의에 따라 경영성과급이 지급된 사정만으로는 단체협약이나 노동관행에 의한 피고의 지급의무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시했다. SK하이닉스 CI.[사진=뉴스핌DB] 대법원은 또 SK하이닉스의 취업규칙이나 월급제 급여규칙에 경영성과급에 관한 규정이 없고, 매년 노사합의를 통해 성과급을 지급했지만 경영상황에 따라 언제든 합의를 거부할 수 있었다는 점을 들어 "경영성과급을 계속적·정기적으로 지급할 의무가 지워져 있다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근로 대가성 판단에 관해 영업이익 또는 EVA 발생 여부와 규모와 같이 근로자들이 통제하기 어려운 다른 요인들의 영향을 더 크게 받는 경영성과를 지급기준으로 한 경영성과급은 근로 대가성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는 1999년부터 매년 5~6월경 노조와 교섭을 통해 경영성과급 지급 여부와 기준, 한도, 지급률 등을 정해왔고, 2007년부터 생산성 격려금(PI)과 초과이익 분배금(PS)이라는 명칭으로 바꿔 성과급을 지급해왔다. EVA는 경제적부가가치로, PS를 산정하는 기준이다. 김 씨 등은 회사가 매년 정기적으로 경영성과급을 지급해온 점을 들어, 이를 근로의 대가인 임금에 해당한다고 주장하며, PI와 PS를 평균임금에 포함하지 않고 산정한 퇴직금은 부당하다며 2019년 소송을 제기했다. 하급심에서 김 씨 등은 패소했다. 1심 재판부는 "PI 및 PS를 포함한 경영 성과급은 근로의 제공과 직접적이거나 밀접하게 관련돼 있다고 볼 수 없다"며 원고 청구를 기각했다. 항소심 역시 "PI 및 PS는 회사의 경영성과를 근로자들에게 배분하는 성격이 강해 개별 근로자의 근로제공 그 자체와 직접적 혹은 밀접하게 관련됐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해 회사 측의 손을 들어줬다. 대법원은 "근로기준법상 평균임금 산정의 기초가 되는 임금은 사용자에게 지급의무가 지워져 있고, 금품지급의무의 발생이 근로제공과 직접적으로 관련되거나 그것과 밀접하게 관련된 것으로 볼 수 있어 근로의 대가로 지급되는 것이어야 한다"며 기존 임금성 관련 법리를 재확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2-12 10: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