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강성국 법무부 차관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채무 상속 아동·청소년 법률지원'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날 법무부는 "아동 및 청소년의 부모 빚 대물림 문제를 해결하고자 관련 부처 협력을 통한 법률지원 체계를 마련한다"며 "자치단체가 발굴하고 법률구조공단이 지원하는 법률지원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1.12.01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12월01일 10:18
최종수정 : 2021년12월01일 10:19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강성국 법무부 차관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채무 상속 아동·청소년 법률지원'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날 법무부는 "아동 및 청소년의 부모 빚 대물림 문제를 해결하고자 관련 부처 협력을 통한 법률지원 체계를 마련한다"며 "자치단체가 발굴하고 법률구조공단이 지원하는 법률지원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1.12.01 yooksa@newspim.com